막걸리, 두 가지 버전

HOWTO/전통주 2019. 10. 5. 20:58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참고해보자>

식은밥으로 만드는 막걸리 (네이버)

2018년 9월의 잘 된 막걸리 (벌레먹은 버전)

1 : 전기밥솥 막걸리 - 백미 1kg +1년된 진주 누룩 500g + 이스트 5g + 물 4리터

2 : 일반 - 벌레먹은 찹쌀 3.5kg 

전기밥솥 막걸리

진주누룩 500g (1년된 것) 물 1L에 넣고 이스트 5g 뿌렸다. 2시간 두었네.

백미 1kg (8인분) 씻고 밥솥에 물을 자작하게 하고 구수한밥 모드(60분) 했다. 거의 생쌀? 물이 너무 적어서 불려지지도 않은 게 문제다. 물 좀 더 넣고 백미쾌속 26분. 아직 다닥다닥한 쌀. 하지만 밥 냄새는 난다. 물 약간 더 넣고 백미쾌속 26분. 얼추 고두밥 같기는 한데 좀 아니다. 뒤집어 엎으니 아래는 누룽지. 잘 치대고 수곡 1리터 포함 물4리터로 정리하니 10L들이 그릇에 2/3정도 올라온다. 20시 정도 완료

10/6 14시. (18시간) 따뜻하다. 에어락은 잘 안 움직이지만 활발하게 되고 있는 줄은 알겠다.

10/7 21시 (49시간) 반응이 거의 없다.

10/9 09시 (85시간) 에어락 반응 없지만 열어보면 보글거리는 소리는 난다. 담요를 감아 두었다.

10/12일 거름 페트에 6(?)리터 설탕 넣어 탄산화 시도. 맛은 없고 시다.

10/27일 김치냉장고에 아무리 두어도 시다.

11/3일 마지막 남은 막걸리 먹을만하네. 

 

벌레먹은 찹쌀 막걸리

창고에 두었던 찹쌀, 바구미가 창궐이다. 3.5kg인데 잘 씻고 불려서 4시간 후에 물 빼고 있는 중이다. 진주곡자 1kg + 이스트 8g+3g 수곡하여 두었다.

스텐 찜솥에 잘 깔아 보니 딱 맞는다. 면포를 덮고 찜솥 물 끓을 때 안치고 20분 지나니 얼추 고두밥이 되었다. 빠르다. 채반에 면포째로 놓고 팬에 식힌다. 40도정도 식히고 그대로 발효조에 넣었다. 수곡한 누룩도 발효조에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치댔다. 물은 수곡할 때 포함 6리터 정도 넣었는데 20L 발효조 2/3정도까지 올라온다. 새벽1시 완료.

(13시간) 33도. 에어락 6회/초 정신없다.

(44시간) 28도. 반응이 거의 사라졌다.

(80시간) 반응 없음. 25도. 열어 보면 보글거리고 향긋하다. 담요를 감아 두었다.

10/12일 거름. 약주로 락앤락에 8리터, 페트에 3리터

10/18~27일 먹고 있다. 12~3도 정도의 단 맛 약주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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