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찹쌀술 두 가지 버전

HOWTO/전통주 2019. 12. 8. 20:36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 쌀롱막걸리 이양주 - 고급진 느낌. * 나의 찹쌀술 - 보통 만드는 술 맛.

12/1 쌀롱에서 막걸리 담근 김에 나도 집에서.

찹쌀 4kg / 누룩 800g / 이스트 8g / 물 7.5 (수곡 1.5 물 추가 6 + 3L) / 23L 스텐조

3시 40분, 창고의 벌레 찹쌀 4kg씻고 불린다. 쌀 위 2cm정도까지 물 채웠는데 빠른 시간 안에 물 꼭대기까지 쌀이 참.
5시 30분 물을 빼놨다. 체를 양은들통에 얹었다.
6시 30분 누룩 800g (진주500g 송학 300g) 믹서에 갈아(누룩 가루 엄청남) 수곡, 이스트 8g 온수에 설탕 넣어 활성화.
6시 55분 물~찜기 아래 금처럼 보이는 곳 25분 강불에 얼추 익음. 10분 동안 뜸. 고두밥 굿! 면포에서 깔끔이 떨어짐.
7시 30분. 식히면서 치댐. 15L들이 병에 넣어 봤더니 90% 이상 차올라버려 스텐조에 옮김.  다 치우고 나니 8시 30분.

5시간만에 막걸리를 담을 수도 있구나.

12/2 아침. 정신없이 팔락거리며 온도가 38도에 육박하여 1.5정수 추가 잘 저었다

12/2 저녁, 온도는 낮아지지 않았다. 팔락거린다. 주방으로 이동. 1.5L 정수 추가하여 저었다.  맛이 시지는 않다.

12/3 저녁. 온도가 24도다. 다시 방으로 이동. 초당 1회 정도.

12/5 저녁. 26도. 2초당 1회 정도. 얼콰하다. 윗막지가 얇아졌다.

12/8 거름

어제부터 윗막지가 얇아지더니 오늘 오후엔 윗막지 없음. 약주 9리터, 찌게미 물 4리터 넣어 두었다.

용기에 담아 실외에 두었다. 평균기온 4~7도. 거의 와인냉장고다. 찌게미에 물 넣어 하루 두었다가 설탕 넣어 병입했다. 찌게미막걸리는 2~3도 느낌. 

 

12/1 쌀롱막걸리 (이양주용 쌀은 전기밥솥)

쌀롱에서 함께 담은 막걸리쌀 (찹쌀 10kg 누룩 3kg, 이스트 25g) 1kg정도. 잘 부글거리고 있다. 

12/2 저녁. 찹쌀 520g 밥 하듯 대강 씻어 무압력밥솥에 넣고 물 넉넉히 넣어 두었다. 8시간 이상 불린다.

12/3 아침, 꽤 잘 불었다. 물을 살짝 쌀 위로 오라오게 넣어 백미모드로 취사 →위는 고두밥, 아래는 약간 질다. 면포에 옮겨 식혔더니 면포에 잔뜩 달라붙었다. (앞으로는 불린 쌀 위에 물 자작하게 해 보자)

겨우겨우 떼어내고 쌀롱 막걸리에 담았더니 80% 이상 찬다.  나름 이양주.

12/3 저녁, 잔뜩 부풀어 올랐다. 저었더니 뻑뻑. 선호 막걸리 200ml 넣어 잘 저어 두었다. 

12/4 아침, 하부에 3cm정도 약주 굄. 젓고 주방에 둠.

12/5 저녁, 하부에 5cm정도 약주 굄. 저었다. 맛은 약간 쓰다,

12/8 윗막지 2cm

12/9 거름.

물이 괴지는 않고 윗막지는 계속 있지만 아래의 쌀이 파쇄되는 느낌이다. 걸렀다. 2.2리터 정도 약주가 나왔다. 찌게미에 물 섞어 두 병 만들고 설탕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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