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학부모 영농단 감자수확

LOG/산마을학부모영농단 2010. 6. 28. 00:02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영농단 첫 모임때 밭을 갈고 심었던 감자를 지난 토요일에 수확했습니다. 
학부모 영농단이란 이름은 거창하나 심어 놓고 몇 번이나 갔을까요? 모두들 모인 것은 아마 4번? 그리고 간간이 개인적으로 밭을 둘러보신 영농단원이 계셨지만 수확하기 얼마전까지만 해도 야생초로 숲을 이루던 밭입니다. 결국 노광훈샘, 교장샘, 김반장님 등등 여러 분의 손을 많이 가게 한 밭입니다. 

"작물은 농사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더라"
라는 현숙언니-주정호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감자는 매실부터 어른주먹까지 다양했습니다. (사실 매실이 더 많아요. 졸여먹을 요량입니다) 학교로 가지고 내려 와서 학생들 간식꺼리로 좀 큰 것들만 모아 한 상자 만들어 놓고 영농단 가족들 가져갈 것 정리해 놓고 오늘의 밭일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첫 수확!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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