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DIY - 현관 데크 나무 수리하기

HOWTO/생활기술 2008. 9. 7. 22:14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새로 산 집의 현관 데크(나무 마루)의 판재들이 덜렁덜렁했다. 8년된 집이니 슬슬 망가지고 있는 중.
나무 판재에다 에어 타카로 못을 박아 뒀는데 그 못이 녹슬어 부러져 데크 목재가 너덜너덜하게 된 것.
좀 더 단단하게 고정하고자 접시모양 나사못으로 고정시킨 뒤, 그 위에 목심을 넣어 나사못이 안보이게 해 봤다.

준비물 : 
이중드릴날 (접시머리 나사가 목재에 완전히 박히도록 이중 구멍을 뚷는 도구)
나사못 (나는 헤펠레의 별모양 나사못을 이용했다. 길이는 5cm. 헤펠레 T-tap 피스 드라이버 척이 필요하다.)
목심 (들어간 나사못의 머리를 막는 목재. 철천지에서 구입)

  1. 나사못을 박을 부분을 이중드릴날로 길을 만들어 준다. 나사못이 깊이 박히고 그 위에 목심을 넣을 것이므로 좀 깊게 뚫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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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cm정도의 목심을 먼저 실톱으로 1cm미만이 되도록 잘라 둔다.
  3. 나사못을 구멍에 박는다.
  4. 목심을 채워 마무리한다.
    [##_http://anakii.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48c3d306e0aa48C.jpg%7Cwidth=%22640%22%20height=%22435%22%20alt=%22%22%20filename=%2208-09-07_13-06-14.jpg%22%20filemime=%22%22%7C_##]

이중 드릴날(중국산)은 꽤 튼튼하다. 내 경우엔 데크의 목재 자체가 약해서 20번에 한번 정도는 목재 갈라짐이 있었지만 좀 더 신중하게 드릴링하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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