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찹쌀 단양주와 이양주의 총평

HOWTO/전통주 2014. 3. 4. 21:5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 2/15일에 빚어 20일 거른 단양주 막걸리 ~ 설탕 조금 넣어 보관했더니 톡 쏘는 맛이 진해지고 신 맛도 살짝만 남아 맛있는 막걸리가 되었다. 나쁘지 않아!
  2. 15일 빚고 20일 거른 단양주 약주 ~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다 먹기 직전에 설탕 조금(800ml당 10g정도. 1.25%?) 넣어 영농단 모임에 가져갔더니 진하고 맛있었다.
  3. 15일, 17일 빚고 3/1일 거른 이양주 약주 ~ 약간 신 맛이 나긴 하지만 설탕 안 넣고 만든 술로는 합격점. 확 취하고 확 깬다.  좋은데!
  4. 15일, 17일 빚고 3/1일 물 3L넣어 거른 이양주막걸리 ~ 대박이다. 뽀얀 막걸리. 하루밖에 숙성하지 않았지만 달지 않고 쓰지 않고 새큼한 맛이 좋은 막걸리가 된다. 달지 않은 무가당 막걸리의 진면목이 아닐까. 물을 적게 첨가해 알콜도수는 높은 편이다.
  5. 3/1일 거른 막걸리를 오늘 3/5일 병입했다. 신 맛 거의 없다. 탄산도 거의 없다. 알콜기는 있지만 전체적인 물성은 아침햇살이네. 뽀얀 색깔을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네팔에서 사온 원당을 좀 넣어 보관한다.

 

 

 

 

다음에는 모든 방식은 같게 하고 고두밥 찌고 뜨거운 물로 천천히 식혀 수곡과 혼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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