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쪽파심기, 영농단 올해 쫑.

LOG/산마을학부모영농단 2013. 11. 16. 22:54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참가

위곤님,한스님, 성락님, 지좋은님, 아나키 + 황구샘

작업로그

* 9월에 심은 무와 배추 수확.
* 월동할 마늘과 쪽파를 심었다.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밭을 정리하고 마늘을 심기로 했습니다. 심는 곳은 9월에 배추와 무를 심었던 밭.

배추는 대부분 진드기 및 배추벌레님들 먹이로 드리고 무는 좀 남았기에 뽑아서 갈무리해 두었습니다. 무라 불릴 수 있는 것들이 한 자루가 안되고, 나머지는 애기무들 뿐입니다.

"작은 게 맛있잖아요?" 하면서 한 입 베어 물고 차분히 맛을 봤습니다. 성락형도 하나 맛을 봅니다.

.......

"싱겁고 매운맛도 안나네요" "그러게. 맛이 없네."

영농단 두번째 해 수확했던 맛있는 무를 기대했었건만.  올해 배추 무 농사 실패.


비닐 덮인 배추/무 밭. 삽자루로 만든 막대로 구멍을 뽕뽕 뚫어 가며 마늘과 쪽파를 심었습니다. 마늘은 작년 우리가 수확한 마늘입니다. 제법 알이 굵은 걸로만 까서 심어 나갔습니다. 몇 개 심었는지 잘 알지도 못하겠네요.

심고 나서 심은 자리에 왕겨를 덮어 보온해 주고 일을 끝냈습니다.

 

 

 

점심, 위곤님께서 한턱 낸다고 합니다. 산하동생 산수 합격 축하랍니다. 금성반점에서 짜장과 탕슉, 짬뽕국물로 맛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짜장면 2천원, 탕수육 중자 8천원 등 가격이 싸서 맛이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의외로 맛납니다. 황구샘과 금성반점에서 랑데뷰하여 식사 후에 쌀농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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