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공동체 연수 6강. 배움의 대화적 실천, 학습자의 존재

연수와공부 2012. 11. 15. 20:1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주제

배움의 대화적 실천

수업에서 대인적 실천의 중요성

배움의 공동체에서 학습자의 존재

캐나다 - 프로젝트형 협동적 학습이 15년전부터 정착됨

피사에서 높은 성적을 올린 나라들, 캐나다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의 사례를 보면, 국토가 넓고 인구가 적어서 소규모학교가 다수입니다. 

핀란드 초등 60명, 중등 120명, 고등 150명 평균. 위의 나라들 모두 예술 교육에 힘을 쏟는다. 세계최고수준의 학력이지만 시험은 거의 보지 않는다. 핀란드 아이들은 피사가 생전 처음 보는 시험이라고 함.

학습 환경이 굉장히 풍부하며 색상도 다양함. 가난한 지역에 있는 학교라도 선생님들이 밝고 풍부한 색채로 꾸밉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고전적인 수업 형태. 유럽에서 가장 뒤처진다고 본다.

전자칠판 이용, 교사의 패드에 필기하면 전자칠판에 나오고, 아이들의 노트에 전송된다. 칠판을 보면 아이들을 등지는 일, 아이들과 마주보며 필기를 한다.

핀란드는 복식학급이 많다. (전교생 60여명이 평균적)
같은 주제로 수준만 달리하여 수업을 한다. (예컨대, 지도 제작 : 4학년은 시 전체, 3학년은 학교 주변)

ㄷ자 배치와 서로 이야기하는 형태의 교실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미국 빈곤지역은 아직도 전통적인 교육방식이며 시험에 의한 경쟁 방식을 쓴다.

배움의 대화적 실천

배움이란? 

학습에서 배움으로. 
만남과 대화를 특징으로 하는 활동.

학습자란?

의미와 관계를 구성하는 활동적 주체.

배움의 활동

다른 이와 협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과정에서의 실천.

수업에서 대인적 실천의 중요성

배움은 내가 배우는 대상 세계와의 대화를 통해, 세계를 만들고 - 동료를 만들고 - 자기를 만드는 과정이다.

교실은 다른 관점을 가진 다양한 아이들이 협동하며 서로 배우는 장소.

교실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표현과 확인을 요구받는 장소. 소외감과 열등감으로 고민. 쉽게 포기함.

학습자의 존재

배움은 내가 배우는 대상 세계와의 대화를 통해, 세계를 만들고 - 동료를 만들고 - 자기를 만드는 과정이다.

배움이란?

지식, 기능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활동
사물, 도구, 교재, 사람을 통한 활동
공동체 실천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에게 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풍부한 자기표현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됨.

표현의 뿌리에 있는 듣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함.

[사토선생님의 문답]

배움의 공동체에서 교사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경청하는 분위기를 따라오지 않거나 방해하는 아이들?

아무리 공부하기 싫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도 처음 10분간은 기대하는 모습을 보임. 그 10분 동안 아이들간의 배움을 만들어 주면 마지막까지 그것을 이어가게 된다.

엎드리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1분 이내에 그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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