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공동체연수 4,5강 일본과 국내 배움의공동체 실천사례

연수와공부 2012. 11. 15. 19:33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 일본의 학교 이야기

사례1 가쿠요중학  (후지시 저학력학교) - 교내폭력, 부등교, 왕따 등이 만연. 

비전1 활동적이며 협동적으로 표현하는 배움

비전2 교사의 동료성

비전3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이 학습에 참가하는 (심지어는 학생과 함께 배우는) 모습

비전4 학년회를 중심으로 한 수업연구회. 교과중심 지양. 학년의 수업을 전체적으로 고민함.
수업의 문제는 교과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자체의 문제이므로. 


1) 교사의 긴장을 낮추는 일 (가르치려는 높은 긴장 → 부드러운 말과 몸짓)

2) 서로 들어주는 관계 형성 - '활동', '소집단협동', '표현의 공유'

= 교사의 긴장이 낮아지고 목소리의 톤이 부드러워 졌으며 학생 하나하나가 온유하고 진지하게 배우는 모습으로 바뀜

사례2 나카노다이라중학

황폐화된 교실, 교사 학생 서로가 포기한 상황에서 3년전 배움의공동체 시행하며 변화함

"아이들은 교사가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

사례3 모치즈키 소학교

플랫홈이라는 거버넌스에 의해 시작 (폐교위기에 놓인 모치즈키 고교를 활용,  2006년부터 배움의공동체 시작. 학교,보호자,지역주민 모두가 지역의 보배인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개념.

교육목표

모든 어린이가 배움에 참가하는 학습만들기
서로배우기 - 자기생각 갖기, 듣기, 말하기, 서로 인정하기, 끈기있게 추구하기
인사 - 상대의 눈을 보고 기분 좋게 인사하기, 신발 가지런히 놓기
튼튼한 신체 - 걸어서 등하교하기, 활발하게 밖에서 놀기, 편식 없는 식사

교실을 학년제 유닛으로 배치. 한 층에 한 학년이 유닛화 교실간에 문 없음(지역주민, 학부모, 교사 합의)
차분하고 진지하게 학습에 참여

"배움의 공동체는 먼저 듣는 것 부터 시작함"

2. 한국의 학교 이야기

[산청 간디학교]

2008년 2학기 시범운영에 들어갔음. 

학교철학과 충돌되었고, 자유 중심의 학교 생활, 배움으로부터 너무 멀어진 상황.

도입초기 : 학생들 반발, 일부 교사들 반대, 학생들이 무관심하고 듣지 않는다. 

전개 : 전교직원 일본연수, 시범운영, 매월1회 수업공개, 수업일탈 줄이는 시간표 조정, 학교 전구성원회의에서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법 공유.

결과 : 수업참여도 향상, 활동 중심의 수업, 배움에 대한 관심 향상, 차분한 교실분위기 조성.

연구회에서 학생 하나하나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됨. 연구회에서 담론공동체가 형성됨. 담론공동체가 학교를 바꾼다.

초등학교

학교단위개혁의 비전 / 학년연구회 운영방식 / 교사 개개인의 수업실천 철학

[아이들은 관계속에서 성장하며, 친구들과의 배움에서 친구들의 이여기를 듣고 봄으로서 배움에 참여한다]

[시흥 장곡중학교]

2010년 3월 지정. 30학급의 대규모 학급 급당 30명. 교육3자가 합의할 수 있도록 인식 공유.

수업공개와 수엽연구를 세트화 (매주 수요일 2시~5시 교내연수)
동학년연수 및 전체연수
월 1회 전 교사 참여하에 수업공개. 

전 교실 ㄷ자 배치. 4명1조, 담임이 구성 1~2달에 한번씩 바꿈- 수업연구회에서 아이들에 대한 정보 습득

도움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럴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보고, 배울 수 있는 허용적 분위기가 필요함

베끼는 아이를 발표시키기 - 발표 못함 - 교사가 툭 던지며 답변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 필요.

배움의 공동체의 성과 1 : 아이들이 달라졌다.

실천 성과 2 : 학교의 자랑이 된 생활지도부.
- 매주 수요일 생활부교사들이 교복을 입고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며 안아준다. 
감사 통제 - 신뢰기반 생활지도로 변함

[남양주 호평중학교]

2009년부터 배움의 공동체 시작

매주 화 수업연구의 날 (전체수업연구회, 동학년연구회 격주로 진행)

[사토선생님의 문답]

배움의 공동체는 교장만 결심하면 가능하다.

성적이 오르는 겻은 결과이지만 3~4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리세요. 

일단 아이들의 표정이 달라지는 것, 배움에 참가하는 것, 배움이 능숙해 지는 것, 높은 수준의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일

그 후엔 반드시 성적이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적이란 마지막 결과입니다.

그 지역의 가장 하위레벨 학교라도 최고가 되는 것이 배움의 공동체입니다. 조바심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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