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8

17/3/25~ 혼다 예초기, 붕붕이 프로, 초경원형날, 나일론커터

17/3/25 4행정 예초기 동양테크툴의 유로 고급형 혼다엔진의 4행정 예조기를 구입했다. 조립해 보니 의외로 거창하다. 2011년 구입한 LPG예초기에 비해 관리도 까다롭다. 엔진오일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6개월) 모두 쏟아 교체해 주어야 하고, 한 번 사용한 뒤 가솔린도 비우는 게 좋다. 농가 같으면 자주 사용하고 면적도 넓으니 좋겠다만 우리가 쓰기엔 버거운 물건일쎄. 고천리 밭에 보다 효율적으로 쓰이려나. 혼다 예초기 조립 및 관리 예초기날의 종류와 활용 4행정 예초기 관리 예초기 날 세우기 예초기에 구리스 넣기 계양 나일론커터 교체법 메이커별 만조 세트 (조금씩 다름) 예초기 문제와 해결 자동 나일론커터 교체방법 풀감김방지 보조날 감김 방지구(대원인더스트리) 예초기 날과 만조 세트 사이 풀이..

LOG/14~18(푸른솔) 2019.07.02 (3)

풀 치기, 텃밭과 마당

7/21 텃밭에 풀이 가관이다. 당최 접근할 수도 없게 꽉꽉 들어 찼다. 마당도 참사는 마찬가지. 잔디는 어디로 사라지고 잡초들이 장악했고 키도 크다. 이건 뭐 그냥 잡초 들판. 오랜만에 가스 예초기를 돌렸다. 2행정 오일 꽉 채웠고 부탄 가스 새걸로 넣었다. 보안경과 토시도 준비했다. 일단 회초리날로 텃밭 예초다. 접근만 가능하도록 길을 냈다. 회초리가 의외로 강력하다. 가는 나뭇가지도 문제없이 쳐 낸다. 회초리 위에 감김방지 이빨(?)을 달아서인지 풀도 안 감긴다. 단점이라면 어마무시하게 튀는 풀. 금세 장화와 바지가 풀로 코팅되었다. 보안경을 치는 풀도 많다. 진짜 보안경 필수. 보안경도 점점 희뿌얘진다. 풀은 시원하게 잘린다. 옥수수대 하나 해 먹고 나서는 무척 조심스럽게 잘랐다. 회초리가 가벼워..

LOG/영농일기 2018.07.21

9/30~10/6 고천리 콩농사, 갓김치, 정원 정리

9/30 고천리 콩밭 잡초정리 강화에 안 가 본지 오래였다. 8월 여행에서 돌아와서 치군패 연습 때문에 바빴지만 그건 핑계. 오늘 보니 잡초가 무성하긴 한데 역시 콩에 눌려 콩이 성한 곳은 잡초가 많지 않다. 6월 이전 강낭콩 심었던 자리가 잡초의 천국이 되었을 뿐. 그 외 망 주변으로 환삼덩굴과 여타 큰키잡초들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통로를 확보하며 쳐 냈다. 어쩌면 이렇게 좁은 공간은 예초기보다 낫이 좋은 것 같다. 8시 시작하여 9시 15분까지. 겨우 한 시간 반 일했는데 대강 정리가 된다. 일이 많을 때 급하게 생각지 말고 천천히 하다 보면 큰 힘 안들이고 끝나게 되는 것 같다. 강낭콩 자리 잡초 뉘인 곳은 나중에 천막 천 깔고 콩 타작 장으로 만들면 되겠다. 10/1 갓김치 갓은 언제나 무성하다. ..

LOG/영농일기 2017.10.06

예초가 즐거워지는 붕붕이 프로! (고천리 콩밭)

광고 문구 같지만, 사실. 가벼울 것 같아 LPG예초기를 구입(2011/6월)했고, 위험할 것 같아 슈퍼똘똘이를 구입해 사용했지만, 엄청난 풀밭 예초 해 보니 풀이 감기지 않는 것은 좋으나 칼날부위가 너무 무거워 결국 안전 덮개를 뺐다. 위험해지니 무릎보호대와 헬멧은 필수. 그래도 무겁다. 한 번 예초 하고 나면 온 몸이 땀으로 비맞은 듯 졸락 젖는다. 이래서 예초는 정 필요할 때만 일년에 한두 번 하는 작업이 되었다. 그런데, 올해 구입한 붕붕이 프로. 이게, 예술인데. 첫째, 긴풀 짧은 풀 가리지 않고 척척 잘도 잘려 나간다. 본체가 돌아가므로 감기는 일도 거의 없다. 잠깐 감겼다가 툭툭 털면 풀린다. 무릎까지 오는 긴 잡풀밭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집 마당 잔디를 깎는데도 좋다. 둘째, 가볍다. 본체..

HOWTO/생활기술 2017.07.16

7월. 유실수 끝. 옥수수,고구마,땅콩 등등 밭상태

7/9 살구와 복숭아,참나리 살구는 단 두 개. 자두는 열매가 이제 좀 열린다 싶고, 복숭아는 가녀린 몸이 가눌 수 없도록 튼실하게 열린다. 단 두개 달린 살구는 무척 맛있다. "나 잘 키워 주면 이런 거 먹여 줄 테니까 비료 좀 줘" 하는 것 같다. 복숭아, 늦봄에 퇴비 잘 주고 때때로 막걸리 찌까기 준 덕인가? 가녀린 가지가 이기지 못할 만큼 열렸다. 그래 봤자 3kg이지만 자두는 2009년에 대대적으로 가지치기 한 후 올해 처음 열매다운 열매가 열린다. 그래도 2008년 전성기 비교하면 1/10 수준이지만. 7/11 고구마 옥수수 고구마밭 바랭이 쳐 줘야겠네. 옥수수는 키를 훌쩍 넘었다. 7/15 올해의 자두 새가 쪼아 떨어뜨린 건 먹을 만. 나머지는 탱탱해 셨다. 매일매일 따 먹다 이쯤 마지막. ..

LOG/영농일기 2015.07.13

10/6~7 도장리 밭 예초작업 / 비닐 걷기

참가냉수님, 태진형님, 지좋은님, 사슴님, 일경형님, 아나키와 게바라 작업로그 * 도장리밭 예초작업과 비닐 제거 10/6 ~ 10/7 10월 6일 예초350평 도장리 고구마밭 상태가 풀밭입니다. 7월말 한 두 번 덕명형,선두형이랑 달라붙어 대대적으로 예초 작업을 벌인 이 후, 장마 때문에 온 밭이 물텀벙이 되어 포기하기도 했고, 장마 지나 한 여름엔 더위에 엄두가 안나 손을 못대다 보니 맹렬하게 풀이 자라 버렸습니다. 아예 고구마 잎사귀가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풀이 드셉니다. 풀들의 등쌀에 자랄 수도 없었겠죠. 그런데, 20일경 창훈이네 밭의 고구마를 수확한다 합니다. 기계를 이용해서요. 일단 뒤집어 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이기 때문에 기계를 함께 쓰기 위해서라도 풀을 쳐 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예..

예초기 도우미 슈퍼똘똘이

잔디를 깎거나, 텃밭의 들풀들을 정리할 용도로 예초기를 샀다. 그런데, 일정한 높이로 잔디를 깎거나 무성한 들풀을 정리하거나 하는 데는 엄청 힘이 든다. 왜냐고? LPG엔진이라 유지보수가 무지무지 간편하긴 하지만 견착식이라 예초기날과 지면의 각도를 유지하는데 역시 무지무지하게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구입한 슈퍼똘똘이. "슈퍼도리"라는 상품명으로 바꿨더라. 왜인지는 몰라. ( 안내페이지 ) 옥션에서 본 건 중요부품만 59000원, 안전 덮개(긴풀 감김 방지다)포함하면 8만원 넘게 줘야 하는 물건이었는데, 신세계몰에서 56000원 정도에 나와 질렀다. 덩달아 예전부터 살 때 같이 사자 했던 강화 도장리 사는 현숙언니것도 샀다. 공구점에서 예초기 2도날(흉기다!) 사 와서 오늘 조립. 사실상 예초기 ..

LOG/고창(09-12) 2011.08.31

예초기 구입. 첫 정원손질

정원도 가꿔야 하고, 고천리 밭 풀도 쳐야 하니 예초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 무섭기도 하고. 조금 뒤져 보니 아래와 같은 조언이 있다. (예초기 조언) 충전식 예초기 장점: 유지보수 간편,싸고( 정원관리에 좋다 단점: 힘이 약하고 필드에서 쓰려면 배터리가 두개 있어야 한다. 2행정 예초기 장점: 힘 세고, 싸고(24만), 유지비가 저렴하다 단점: 휘발유+오일 혼합이기 때문에 장기간 두면 오일이 굳어 고장난다. 매연,소음이 많다 4행정 예초기 장점: 힘 좋고, 유지가 간편하다. 오일은 별도 로 넣는다. 단점: 무겁다, 가격이 바싸며(31만)엔진오일 관리가 소홀하면 큰 고장이 난다. 가스식 예초기 장점: 부탄가스를 쓰므로 깨끗하며 유지가 간편하다. 오일은 별도로 넣는다. 단점: 전..

LOG/고창(09-12)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