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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4

6/21 매실 담금, 보리수, 오디 담금, 탈춤복 구입 2017.6.19 우리 집 매실 매실을 땄다. 이번엔 꽤 부실하다. 마른것, 덜익은 것 등등. 6L들이 병에 설탕부어 담갔다. 2017.6.10 아버지에게서 매실 아버지가 매실 얻은 것 있으시다고 담금주 부어 설탕 부어 담가두셨다. 대략 매실량 2kg 정도. 술 부으니 5L. 6.20 오디, 보리수 담금 우리 집 오디 모조리 따 보니 3kg정도 되네. 설탕 넣어 재웠다. 언니네 보리수, 잔뜩 따 오니 역시 3.5kg 정도. 설탕 넣어 재웠다. 보리수는 엑기스 내린 뒤 와인화 시킬 예정 ▲ 우리집 오디, 언니네 보리수, 오디 재움. 6/26 탈춤복구입 한밭국악사에서 구입했다. 모든 옷은 수공으로 만들므로 어떤색이든 가능하지만 너무 다른 색은 곤란하다고 말씀하신다. 맞는 이야기다. 모두 같은 색으로 하면 좋.. 2017. 6. 29.
2016년의 과실액,과실주.(매실,개복숭아,오디,블랙베리) 2017/3/30 매실, 개복숭아, 석류, 오미자 등등 내리다 생협황매실을 담은 유리병, 향이 엄청나지만 맛은 달지 않고 시다. 수분이 많아서겠지. 강화장터에서 산 개복숭아로 만든 청은 무척 달다. 매실과 설탕량 비슷한데 이리도 결과가 다르다. 둘을 섞어 2L병에 세 개 담았다. 원가 대비 나오는 양이 너무나 적다. 2016/9/11~23일 동안 생협주문 생오미자와 라구요님께 받은 생오미자로 청을 내렸다. 라구요님 생 오미자가 좀 더 붉다. 작년 10/22 담은 생협석류청 내렸다. 향긋하다. 1.6KG에 설탕은 0.5KG 분량은 1리터 정도. 7/2 매실,개복숭아,오디 엑기스(엑스트랙트)는 농축액이라는 뜻이고 고아서 수분을 날린 것이니 매실 엑기스는 아니겠고, 발효액이라 하는 게 맞겠는데. 발효액이라기엔.. 2017. 3. 31.
2014 매실과 개복숭아 효소 ~ 2015 개복숭아/매실주 2015/9/17 침출주 (개복숭아/매실주) 작년 11월 5일 담가 올해 5/25일 떠냈던 황매실+매실+개복숭아에 다시 소주를 넣은 2차 침출주, 오늘 걸렀다. 4개월짜리군.맛있다. 소주향 잘 안나고 짙은 과일향. 3차 침출을 시켜야하나. 아래 왼쪽이 1차 침출주, 오른쪽이 2차. 2015/5/25 과실주와 효소 (개복숭아/매실주) 작년 11월 5일 담갔던 황매실+매실+개복숭아 주. 오늘 떠 봤다. 色 됴코, 味 됴코, 香 진하니 명품이로세 보라 뚜껑 술을 거르니 4L쯤 나온다. 진한 리큐르다. 토닉을 섞어 칵테일로 해야 할 것 같다.2012년 수련원에서 함께 담근 매실엑기스를 2013년 고량주에 담았던 술도 남아 있어서 병입했다. 술로만 2년 숙성.황매실과 개복숭아 효소를 소분하여 1.5L 페트에 담았.. 2015. 9. 17.
6/30~7/6 개복숭아, 보리수, 황매실효소 6/29일 보리수, 황매실 효소 시범 현숙언니네서 따온 보리수, 잘 씻고 꼭지를 따서 마스코바도를 넣어 시작했다. 채아(효민)네 땅에 떨어진 황매실, 몇 개 주워 마스코바도 넣어 시작했다. 7/1~3일 보리수, 살구 효소 보리수와 황매실 효소 병을 열어 보았다. 보리수는 코를 찌르는 향, 황매실은 향긋한 향. 설탕에 향이 배었다. 7/3일 개복숭아 효소 담그다. 개복숭아 (현숙언니네서 가져옴, 5kg) , 설탕 (태국산 유기농 정제설탕) 5kg10L 유리병을 세계로마트에서 사왔는데 병에 꽉 차지 않는다. 7/4일 황매실과 개복숭아 혼합. 채아네 황매실을 좀 더 얻어 왔다. 향긋하던 황매실효소 병 열어 개복숭아에 혼합하고 얻어온 황매실을 씻어 꼭지 따서 합치고 나니 병에 좀 차네. 7/6일 매실, 황매실+.. 2014.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