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3 연휴, 지캣기타 나들이

LOG/흥진(04-05) 2005. 10. 3. 16:14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휴일, 집에 있기만 하는 것이 조금 지겨워져서
뭔가 다른 일을 해 보자 하여
토요일엔 신촌으로 나들이.

지캣기타

나간 김에
기타를 수리 맡기려 했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낭패가.

결국
부품만 챙기고
아예 한대 만들어 달라 하고 나왔다

복잡한 신촌
나는 다른 나라에 온 여행자가 되었다
일본의 번화가라 한들 이상할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지만
줄서서 먹는 중국집 완차이
혀를 에이는 매운 홍합 때문에
미각을 상실한 장금이가 되고 말았다
맛은 둘째치고
이런 매운것을 모두들 즐기다니
불황인가.

돌아오는 길
오랜 지하철 여행끝에 만나는 이곳
역시 대야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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