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에 앨범아트를 넣는 작업을 했다.
태그베어를 이용해 일괄로 앨범아트를 비롯한 태그를 입력했다
삼성의 미오디오를 설치하고 mp3를 불러오니 앨범아트가 보인다.
미오디오에서 안나오는 앨범아트는 다시 태그베어로 태그를 입력함.
이도저도 앨범아트가 안들어오면 벅스에 로그인, 앨범을 검색해서 앨범아트 그림저장 후 미오디오에서 적용해 줌
이층의 악당을 보다. 한석규가 아니면 그런 연기는 어려울 거다. 사실 내용은 별 거 없는데, 긴장감을 이어가는 것은 온전히 그의 힘이다.
저녁엔 다시 나무를 했다. 좀 멀리 나가서 좀 많이 했다. 아토스를 밴으로 만들고 돗자리 편 뒤에 절반 가량을 채웠으니. 무척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다. 전기톱 사용엔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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