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계곡 탐방. 백운,삼일,화악산,조무락

TRAVEL/국내여행 2021. 8. 6. 12:4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백운계곡 주차장 차박금지 

백운계곡

비가 오래 안 내렸지만 수량은 어느 정도 유지한다. 한길 되던 수심은 가슴까지 온다. 온도는 15도정도.  사람들이 옹기종기 자리 잡았고 젊은 애들은 서로 물총 쏘며 소리지르고 논다. 주변에 타인이 있어도 아랑곳없네. 초/중학생같아.

 

삼일계곡

백운계곡에서 가평의 화악산계곡 가려면 화천을 거쳐야 한다. 화악산의 강원도 계곡 줄기가 삼일계곡. 차도에서 곧바로 접근 할 수 있어 붐볐다. 물은 20도 정도. 어린이용 놀이터다.

 

화악산터널 쌈지공원

화악산은 1468m의 큰 산. 고개 넘는 꼭대기에 화장실과 너른 뷰의 정자를 가진 쌈지공원이 있다. 

 

화악산계곡

화악산은 1468m의 큰 산이다. 계곡도 아주 깊었다. 화악4교 아래와 넓은다락방 펜션 주변에서 좋은 포인트가 있었다. 수온은 18도 정도. 넓은 다락방 주변 포인트는 최대 3m정도의 수심. 풍경은 제주도 돈내코 원앙폭포 같았다. 

 

용소폭포

#다이빙 하며 노는 장소. 주차비 1일 1만원(사유지), 입장료, 구명조끼 대여는 무료다. 계곡의 하류쯤 되니 수질은 볼 것 없겠군.

 

조무락계곡 

삼팔교 아래 수심 포인트가 있다. 다이빙 가능. 철계단 내려가 삼팔교 아래를 지나 접근한다. 주차할 곳이 없는 것이 문제. 

 

별미촌

군인들의 맛집이라... 내장탕은 돼지내장탕이었다. 내장의 양도 적고 질겼다. 담백하기만 한 육수. 순대국은 당면순대. 하지만 머릿고기가 무척 부드럽고 국물이 진하고 고소했다. 아주 맛있다. 

 

백운계곡 주차장 차박금지

일체의 차에서 숙박하는 행위가 하천법에 따라 금지. 스텔스도 안 된다. 주민과 이용객 모두 합법적 활용을 하자는 의지. 공무원 두 분이 지키고 있었다. 우리 차박의 시작이 되었던 백운계곡. 아쉽지만 참 잘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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