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여름 제주 여행 교통,숙박, 음식점

TRAVEL/제주여행 2021. 7. 24. 09:1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항공

김포-제주(편도, 2인 23080원) 7/23 6:55 (스카이스캐너 통해 제주도닷컴에서 예약)에어부산 번호 2323208. 

제주-김포(편도, 2인 34800원) 7/29 8:00 티웨이 (스카이스캐너 통해 트립닷컴) - 예약번호 PNR : RYWA27

렌터카

경차는 6일 풀로 빌릴 때 (7.23일 아침 8시 ~ 7.29일 아침 8시 반납) 35만원선이었고 전기차 코나도 비슷했다. 스타렉스가 오히려 25만원대로 저렴한 것이 의외다. 

: 제주 스타렌터카 23일8시~29일8시 스파크 137000원. 겉보기에는 스타렌터카가 압도적으로 저렴했지만 실제 보험료를 포함하니 다른 업체와 비슷하다. 예약 후 취소했다.

찜카 에서 고급자차, 생일 조건 등등 다 맞추어 검색해 코나 전기차 33만원에 찾았다. 제주 탐라렌트카다. 고급 보험 포함. 검색 때마다 다르게 나오니 몇 번 검색 해 봐야 하고 보험조건을 완전자차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저렴했다. 

찜카에 안내된 차박여행 란에 보니 킥보드 초저가 대여(1일 9천원) 이벤트가 있다. 이소풍제주여행 이라는 업체다.

코나전기차 사용하기

1. 연비

수령할 때 계기는 30196km에  510km 탈 수 있다고 표시되었다. 에어컨을 켠 상태다.

1차 충전할 때 경제운전 99%, 일반운전 1% 상태에서 계기는 30547km, 예상 주행거리는 195km였다. 실 주행 거리는 351km이지만 예상 거리는 겨우 315km가 줄었다.

충전한 용량은 42kw, 13400원. 90% 충전 상태에 처음 수령할 때 처럼 510km탈 수 있다고 나왔다.

350km 주행에  42kw이니까 연비는 8.3km/kw. 주행 동안 에어컨 빵빵 켜고 심지어 수영복 갈아입으려고 정지상태에서도 에어컨 막 켰는데 이 정도의 연비가 나온다니?  이러면 베터리 전체 용량인 64kw를 다 사용한다고 했을 때 182km를 더 갈 수 있으니 350+182=530km를 갈 수 있다는 말이네? 
물론 이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생각보다 좋은 연비를 자랑하는데 정말 놀랍다.

우리 차 레이가 100km달릴 때 1만원 정도 드니까 100원/km인데 코나 일렉트릭은 38원/km 구나. 

2. 충전 문제.

90% 충전하는데 까지는 고속 충전으로 40분에 32kw 충전이 된다. 하지만 마지막 10% (6.4kw) 충전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30분 이상) 과충전을 방지하려고 그러는지 90%이상 부터는 급속 충전이 되지 않는 것 같다. 

3. 충전소 문제.

제주에는 충전소가 많지만 급속인지 완속인지 알아 봐야 한다. 네이버 지도는 무용지물. 차에 달린 내비에서 충전소를 검색하면 급속/완속 표시가 된다. 공공기관, 공공시설 주차장에 있는 충전기가 사용하기에 좋았다. 마트에 있는 충전기는 대체로 줄 서 있어서 사용 불가. 대신 월드컵 경기장이나 공영 관광지 충전소는 비어 있었다. ​

숙박

7/23~25일 구글에서 제주펜션 예약이라고 검색 후 지도에서 확인하고, 익스피디어에서 아르본 유스호스텔. 20평짜리 1박 2만원 정도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 (2박 45657원)

7/25~27일 비스타케이 호텔 월드컵 (수영장 있음) 아고다.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2박 검색 했을 때 1만원 이상 저렴. 이후 로그인 하이고.....) 2일에 98519원

7/27일 성산 해너울 펜션 (아고다. 37830원. 이상하게 로그아웃하고 검색해야 저렴하다.)

7/28일 곶자왈 거문오름펜션 48500원 (아고다) 아고다에서 숙박취소요청. 7.24 재검색하여 아고다에서 필링굿하우스(조천) 38천원에 예약. 이 숙소 진심 최고다. 원래가격이 4~5만원인데 독채다.

일반준비물

전자 기기


💘 40000ma 배터리, 충전케이블 3종, 클립선풍기, 아이패드, 랜턴, 
💙 다음에 준비할 것 : 카메라와 수중카메라를 못 챙겼다. 하지만 갤럭시 카메라로 무리 없이 땜빵.
💔 잘 안쓴 것 : 소형 클립 선풍기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다. 중형 클립선풍기가 필요함, 랜턴 불필요. 

음식

:  커피, 내리미, 보온병,
컵과 좁은구멍 주전자가 필요했다. 정 없다면 종이컵이라도. 

옷과 스노클링장비


💘 부이 겸용 가방, 방수팩(자동차키, 휴대폰 보관), 스노클링 장비, 래시가드(상하), 싸롱(스노클링 후 이동), 다용도머플러(복면처럼), 다이소 습식타올, 수모(머리에 물이 젖지 않는다), 숏핀, 면티셔츠 3장, 반바지 3종, 수영복가능 쇼트2장, 타월 (물놀이 후 이동시 차량 시트 깔개용)
💙 다음에 준비할 것 : 숏핀용 발가락 코 버선 (엄지 발가락 물집 잡힘)
💔 잘 안쓴 것 : 반수트, 장갑, 다이빙슈즈. (바위가 많지만 날카롭지는 않았고 신발 신으면  핀을 쓰지 못함)

가 본 식당


임금님밥상 (제주시내) 아침식사. 생선구이정식 매우 푸짐. 기본찬 맛있고 생선이 담백함. 4.5점
제주하늘집 비양도 뷰. 뒷고기 모듬 3만원 (500g) 3번째 방문. 역시 고기가 맛있었지만 목에 좀 걸리는 것이 있다. 4점.
산지해장국 내장탕이 맛있고 매우 푸짐함. 노형동 지점에서 먹었다. 4.5점
다가미 애월점 1월에 먹었던 최고의 김밥집. 그러나... 너무 잘되는 집이라 그런지. 재료 손질이 부실해짐. 3점.
도르르 김밥 애월에 있는 신생강자. 유부를 기본으로 한 충실한 비빔밥. 4.8점
고씨네 천지국수 멸고국수(멸치육수 고기국수) 수육이 압권. 멸치육수의 깔끔함. 3-5시 브레이크타임. 웨이팅 기본. 4.8점
한결식당 남원읍 하례리의 로컬맛집. 찐 제주식 백반. 완전 슴슴함. 지역 노동자 단골집. 5점
먹거리시장 올레시장 안의 전집. 고추전과 김말이의 내용물이 매우 충실함. 하지만 먹고 약간 신트름이 났음. 4점.
삼춘반점 성산의 중국집. 짜짬탕 세트  24천원. 담백한짬뽕, 옛맛의 자장면, 두툼,부드러운 안심 찹쌀탕수육. 4.5점
제주로운 청해원 성산, 옥돔구이정식.9900원. 깊게 튀긴 옥돔은 가운데뼈 제외하고 다 먹을 수 있고 기본 제공되는 해물뚝배기는 정말 싱싱한 해물임. 기본찬은 조금 짰다. 4.2점
함덕하나로마트 고등어회(15천원)와 갈치회(1만원) 를 취급한다는데서 엄지척. 4.5점

 


여행계획관련 가이드 2020

가이드팁 https://content.v.kakao.com/v/5e250663ca835a181486d21b

여행 팁 (티티어스) http://www.ttearth.com/world/asia/korea/jeju/general/_jeju_tip.htm#.YR2q7o4zaUm  

 푸드 위시리스트

모살물 모둠회 3만원 (제주시내) : 생선 조림이 좋다고 함.

탐라가든 - (제주시내) 백돼지 생갈비가 매우 좋다고 함.

뽈살집 한림점 - 천겹살 9500원 겨울 여행 때 가보고 싶던집. 4시에 시작.

소낭식당(서귀포) - 옛날식 짬뽕이 일품이라고 함.

쪼끄뜨레 (한경) 수제돈가스 리필 12천원. 육즙이 죽여준다고 함.

으뜨미 (비자림) 우럭정식이 좋다고

편운산장 - (성산) 편운정식 (옥돔구이 1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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