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브루잉 매뉴얼 + 9/3~9/28 퀸즈랜더골드

HOWTO/자가맥주 2015. 9. 28. 19:03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맥주만들기 갖가지 시도들.  

2015/8

맥즙에 막걸리를 효모로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스타우트 발리와인 등등 가능하다고 (링크)

원액캔이 맥즙이라... 그럼 조청으로도 쌀맥주 가능하지 않아? 쌀맥주 레시피 (링크, 식혜로 만듦)

스텐 발효통 자작기 : meumlaboratorium.net/homebrew/?p=27

2015/9

맥아,맥즙 설명 [비어포럼]


맥주비용문제.xlsx


맥즙? : 싹틔운 보리(맥아)를 부수어 더운 물과 섞어 당화(Mash)시키고 당이 녹아든 물만 걸러내는 것.
이 과정 중 재추출(스파징)+100도로 끓임+홉 투여하여 향을 내는 과정이 들어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게 맥즙.
(알고보니 조청)

보통 캔에 든 맥즙(1.7kg) 의 당도는 12~13.75%. 여기에 설탕, 또는 몰트 익스트랙트를 1kg 넣고 물을 20리터 정도 추가한다.


맥 조청 + 맥아분을 뜨거운 물과 혼합하여 잘 섞이도록 젓고 에어레이션 후 30도 이하까지 되었을 때
효모를 투입하여 살짝 저어 주면 끝.

드라이 몰트(맥아분말) : 지마켓 이든타운 에프앤비 (국내산 맥아분말 9500원/1kg)  (영국산 몰트분말 6500원/1kg)

(위 제품들은 제빵용으로 당화기능이 없다 하는데..)

쌀조청 (강봉석명인,두레촌,5kg 24000원) 홈페이지

주문 준비 끝.


2015/10

맥즙 (캔) : 맥아당 조청으로? , 드라이몰트 : 맥아분으로? 효모는 이스트로. 이거, 해 볼까?

일단 캔(맥즙) + 엿기름(몰트) + 효모로 해 봅시다.



원자료 출처 : 비어스쿨 

1. 도구 소독

소독제(B-Brite) 사용 : 1g / 1리터 물 희석, 분무기로  발효조및 사용도구에 분무 살균 소독.  약 5분 후 흐르는 물에 약품을 씻어냄

2. 맥주원액 녹이기

맥주원액 뚜겅 안 이스트를 꺼내고 캔을 뜨거운 물에 5분간 담그어 내용물을 녹여주어 쉽게 쏟아질수 있도록 한다.

3. 맥주원액 끓이기

끓은 물 2리터가 담긴 스텐냄비에 맥주원액, 드라이몰트나 설탕을 1kg넣어서 (드라이몰트를 쓸경우 더욱 진하고 맛있는 맥주를 만들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켄의 경우 설탕이나 기타 드라이몰트등을 첨가하지 않습니다.) 다 풀어질수 있도록 저어준다 . (원액을 녹일때 불을 꺼 두세요)

4. 맥주량 맞추기

발효통에 잘 풀어진 맥주원액을 붓고 찬물을 넣어 맥주량을 21리터로 맞춤. (이때 들어갈 찬물은 미리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온도를 내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5.효모 투여

맥주원액의 온도가 섭씨25 - 30도 사이 일때 이스트 투여. 10분전에 500ml의 살균된 물(끓여식힌 물/약 30도)에 효모를 풀어 넣으면 좋다.

6. 발효

비중이 1.010될 때까지 발효. 뚜껑을 꽉 닫고 공기차단기(에어락)(필히 에어락에 물을 1/3정도를 채워주세요)를 달아 실내온도(섭씨20-25도)에 두면 발효하며 발효중에는 가스가 발생한다. 공기차단기에 방울이 올라오면 발효중이며 보통4-6일이면 끝나며, 처음 2-3일간은 아주 활발하여 넘 칠수도 있으나 정상적이며 소독된 물행주로 닦아내면 된다.

7. 병입 및 탄산화

바닥 침전물을 제외한 맥주를 내압 PET병에 옮김. (싸이펀 좋음) 갓 옮긴 맥주는 탄산가스가 없으므로 가스생성을 위해 설탕을 7g/1L 첨가.  소독된 뚜껑으로 막고 7-14일간을 실온에 두면 발효하면서 적당량의 가스를 병안에서 만든다.

8. 후숙성
이후 시원한 곳에서 1주일간 숙성하면 병안의 가스가 따를때 거품을 만들어 준다. 맥주가 투명해지면 마실수 있으며 숙성할수록 맥주 맛이 좋아진다.

발효기간은 1차발효 발효통에서 발효을 1주일 정도 하고 탄산화과정 pet병에서의 숙성과정은 2주정도 상온에 방치하여 병이 빵빵해 지면 냉장고 에 넣어서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2015/9/3 퀸즈랜드 골드 에일

원액 : 퀸즈랜더골드 1.7kg (35천원) + 벌크 효모.  몰트 : 드라이몰트 500g + 비정제 함밀당(마스코바도) 500g

소독) 발효조에 물 적당히 넣고 끓여 소독 후 식힘. → 몰트와 설탕을 발효조에 넣고 뜨거운 물로 녹임

1) 냄비에 물 끓여 두고 원액캔의 플라스틱 뚜껑 열어 효모 꺼낸 뒤 냄비에 넣어 원액캔 데움 (10분 이상)

2) 발효조에 5L정도 끓인 물 넣고 원액캔 따서(캔 오프너 필요)붓고 몰트와 설탕을 부어 저어 잘 녹임

3) 발효조에 물 보충하여 21리터 정도 만들고 효모를 수화 (30도 정도의 물에 넣고 설탕한스푼 넣어 녹임)

물이 거의 40도를 넘는다. 식히는 데 시간이 듬. 식히는 문제 해결해야 한다.

4) 34도 정도에서 효모를 넣고 계속 저어 거품을 냄(에어레이션)

5) 에어락 등 장비 갖추고 27도 안방에 보관

9/5 발효 중

에어락이 힘차게 왔다갔다 하고 방 안은 발효냄새가 풍긴다. 27도(실내)/30도(발효통)

9/6 에어락 멈춤

움직임 없음.  25도(실내)/25도(발효통)

9/9 아침 병입

병당 11g백설탕 넣어 실온보관. 1.5L 들이 15병. 앞으로 1~2주간.

9/10~11 상태

병이 빵빵해졌다. 맨 아래 물을 조금 담은 병을 맛보니 쌉쌀한 게 맥주 맛이다. 잘 되고 있구나

9/12~13 일부 냉장 후 시음

강하게 부푼 병 3개, 냉장실에서 시원하게 하여 부었다.

풍부한 거품에 쌉쌀하게 입에 남는 맛. 약간 시면서도 상쾌한 맛의 맥주가 되었다. 더 오래 두어야할까? 뒷맛이 약간 약한 것 같기도 하다.

9/15 ~일부 냉장 후 시음

9/15 세게 부푼 녀석들만 골라 시원하게 한 후 시음 중. 맛있다. 거품도 풍부하고. 쌉싸름한게...

9/28 부푼 녀석들을 냉장한 후 시음하니 하나같이 다 쌉싸름하고 맛이 깊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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