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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자가맥주

맥주 첫 발효 (7/23~31-8/18)

by Anakii 2015. 8. 28.

7/20 비어스쿨에서 주문.  원액 두통 몰트 2 병입 도구 거름망 주문했다.  

 


7/22 크라프트브루어리에서 맥주와 막걸리 양조를 위한 도구 구입.  


 



 

2015/7/23 맥주 시작

원액 : 인디아 페일 에일 1.5kg (35천원) + 벌크 효모

몰트 : 드라이몰트 500g + 비정제 함밀당 500g

소독) 발효조에 물 적당히 넣고 끓여 소독 후 식힘. → 몰트와 설탕을 발효조에 넣고 뜨거운 물로 녹임

1) 냄비에 물 끓여 두고 원액캔의 뚜껑 열고 호모 꺼낸 뒤 냄비에 넣어 원액캔 데움 (10분 이상)

원액캔 내용물은 맥아당? 걸쭉한 조청 같음.

2) 발효조에 원액캔 붓고 (캔 오프너 필요) 물 보충하여 21리터 정도 만든다. 이 도중 계속 저어 거품을 잔뜩 만듦 (에어레이션)

3) 에어락 등 장비 갖추고 28도 안방에 보관.

1일차 2015/7/24 발효중

활발히 발효중인데 온도가 무려 30도. 열어 보니 1cm쯤 내려 앉았다.

2일차 2015/7/25 발효중

에어락 움직임이 거의 없다. 약간 꼬리한 냄새 나길래 알콜로 발효조 닦아주고 에어락 안의 물을 알콜로 교체하고 나니 괜찮다.

3일차 7/26 0시 경 효모 9g + 함밀당 10g + 35도 온수 추가해 재수화 한 후 투입.

맥주 향이 난다. 

4~5일차 7/27~28 

맥주 향, 에어락 스톱한지 사흘.

5일차 7/28 밤, 1차 병입 

18리터 김치독에 넣고도 2.5 리터 정도. 2.5리터는 설탕 넣어 내압병 두 개와 생수병 하나에 담음. 상온보관(27도)

 

병입 1일차  7/29 아침, Tasting 

병들이 엄청 빵빵해짐. 생수병에 든 맥주 기막히게 깊은 맛이다. 마지막 찌꺼기 부분이라 그런가?

 

한스형의 전언


1주일 후 병입 할때 1리터당 8g에 설탕을 추가 한다

병입 후 서늘한 곳에 두어 후발효(1주일 정도). 나중에 냉장고 보관.

거품이 적게 난다면? ) PET보다 유리 스윙탑병이 좋음. 설탕보다 몰트를 1kg이상 넣으면 좋음.


8/17 병입 

김치냉장고 있는 맥주, 꺼내서 병입하고 각 병당 설탕 9g넣어 보관. 



8/18~27 시음 중

김치냉장고 맥주들이 탄산 활동 없기에 실온에 두었더니 이틀 만에 빵빵해졌다. 이 후 다시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니 거품 많이 생기고 맛도 괜찮다. 그런데 몇 도나 되려나. 먹어도 먹어도 안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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