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1 4/21~29 땅콩/옥수수 발아, 파종,싹 4/21(화) 땅콩, 옥수수 휴지발아 휴지에 물 듬뿍 묻혀, 땅콩 30립, 옥수수 80립 발아 시도. 4/23(목) 발아 중 2/3 정도 발아 중. 땅콩은 싹만 살짝 나온 상태, 옥수수 역시 뿌리만 살짝 나온 상태. 생각보다 늦네? 알고 보니 우리 집에서 가장 시원한 골방에 뒀다! 이런. 보일러실에 둘 걸. 곧바로 보일러실로 옮겼다. 4/24(금) 파종 보일러실로 옮긴 후 하룻밤 만에 급격히 발아중인 씨앗들, 오늘 파종. 마늘양파 아래 밭에 옥수수 3열로 심었다. 50여주 이상 심음. 비탈밭을 3단으로 일구어 2단에 땅콩 30립, 1단에 옥수수 나머지를 심었다. 이 곳은 아마도 유실될 가능성이 높다. 어느 정도 잡초를 인정해야 할까? 4/29(수) 옥수수는 일부 싹이 올라왔다. 땅콩은 무소식. 2015.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