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수영4 6/17~21 기제사 전후 영남여행 (태안,하옥계곡,철구소,우포늪) 📆 6/17(토) 새벽 구봉도 수영 → 다원맛집 → 기지포 → 태안 해송모텔. 준비 : 위아래 래시가드 , 수트, 등 바다수영 세트🏨 태안 해송모텔 13시 입-15시 퇴. 47천. GOOD : 욕실 상태, 멋진 뷰, 바베큐장 마련됨 BAD : 냉장고와 물품 청결상태.🍴 안면식당 (강추) 회덮밥 11천원 푸짐+맛. 재방문 100% 📆 6/18(일) 예산 → 청송얼음골야영장 → 하옥계곡 계곡 수영 (간이핀, 수트, 샌들이나 비치슈즈) → 칠보산자연휴양림 🌳 칠보산휴양림(국립. 수련관 4만원) : 3시입-11시퇴. 쓰레기봉투 300원 현금. 에어컨 2천원 별도. 수련관 뷰 좋음. 수련관/휴양관 이용객용 바베큐장 없음. 숲속의 집 이용객은 바베큐 가능. 📆 6/19(월) 영덕 물가자미 정식 → 포항 스페이스워크.. 2023. 6. 22. 10월 로그. 구봉도, 퍼티작업, 레이 10년맞이 수리, 올 마지막 바다수영 10/15 구봉도 바다수영 * 수온 15~19도 아침13도 풍속1 .11물. 장갑,버선,후드 모두 준비 오랜만의 바다수영. 구래동에서 저녁 먹고 늦게 구봉도에서 차박하고 새벽 수영 참여하는 일정이다. 오후 6시 넘어 출발했는데 아무래도 차들이 많을 것 같아서 마송중학교 출근길로 가다가 주유소 옆길로 빠지고, 농협 옆길에서 마송중학교 앞길까지 살살 새면서 안 막히고 나왔다. 하지만 문제는 마송-인천간 도로. 최대한 주 도로에 가지 않으려고 공단길로 요리조리 빠졌다가 주 도로에 합류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주 도로는 거의 주차장이었다. 구래동 가는길을 보니 주도로로 나올 필요 없이 공단길로 하여 오니산로로 나오면 더 빨랐다. 앞으로는 그렇게. 구래동 숙성회 전문점 해신은 역시나 웨이팅이 있다. 모둠회 포장하고 김.. 2022. 10. 29. 10월.구봉도,사마르칸트,실리콘,모험생 10/1일 토요일. 구봉도 안개수영 수영 노트 : 외기 15도. 수온은 25도정도. 높다. 풀수트 입고 네오프렌 두건과 장갑 착용. 맨발에 오리발. 경아는 기다리는 동안 발이 시리다 하는데 나는 전혀. 장갑은 경아만 착용. 춥다는 느낌은 하나도 없다. 경아는 새벽 4시에일어났고, 나는 4시 반에 일어났다. 어제 수영용품을 다 챙겨 두었고 경아는 먹을 거리를 챙겼다. 4시 50분 경 나온 것 같다. 구봉도 도착 예정이 6시9분이다. 1시간 20분 걸린다고 나온다. 시화호 지나가자 차들이 많아져서 대부도 들어가니 살짝 줄 지을 정도다. 구봉도 주차장에 해안가는 자리가 없고 넓은 면 쪽에도 군데군데 자리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텐트들. 해안가의 걷는 도로를 캠핑장으로 착각하는 민폐족들이 너무나 많다. 심지어 .. 2022. 10. 3. 7/1~7/15 수영,바다수영,웻슈트 수선 7/1(금) 수영 오늘 가니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왔다. 초급반에서 한 분 중급으로 올라가고 새로운 멤버들이 많아지니 나는 자연스레 바깥쪽 레인에 동참했다. 수영 배운지 6개월 만이다.배영에서의 고개, 한 팔 접영에서의 팔 높이, 평영에서의 누르는 모습 등등 세 가지 교정을 받았다. 자유형이 매우 조금 나아지는 듯하고 배영,평영은 답보, 한 팔 접영은 좀 더 여유로와 진 느낌이다. 한팔접영 들어오고 나서 조금 여유가 생긴다. 7/2(토) 수영 슈트입고 자유수영. 얼마 정도 하다가 자꾸만 쉬니까 6시 회장님이 천천히 가도되는데 쉬지는 마라고 조언하신다. 그 말 따라서 20바퀴 도전. 중간중간 천천히 가면서 도전했다. 걸린 시간은 26분. 18바퀴를 지나자 팔이 내 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자유형의 손을 제대로.. 2016.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