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7 리눅 쓰면서 말이예요.

Thought/IDEA 2001. 1. 27. 14:5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제 컴터엔 리눅과 윈독 두개가 깔려 있습니다. 전 일반적으로 윈독을 쓰죠. 리눅 역시 인터넷 잘 되지만, 사이트 가 보면 원하는 모양대로 안나오더라구요. 모든 사이트들이 윈독의 익스플로러 위주로 만들기 때문이죠. 

이게 리눅의 한곕니다. 예전에 IBM의 OS/2 는 응용풀그림이 부족하다..이런 말로 작살이 났었거든요. 결국, 리눅 또한 작살이 날까요?

아닐겁니다. 이젠 확실히 두 편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으니까요. 이젠 저처럼 윈독 쓰는 사람도 리눅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언제 윈독을 대체할 리눅이 나오지 않나 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까요.

리눅이 편의성에서 떨어진다? 맞는 말이예요. 타깃부터가 다르죠. 엔드유저용이 아니라 서버용이란 말예요. 리눅은. 그런데 엔드유저용으로 가려고 안간힘을 쓰죠. 이제 커널 2.4 부턴 거의 엔드유저용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스타오피스(오픈 오피스죠..이젠)가 한글판 리눅 오피스가 될 때, 대세는 변하겠지요.

좀 쓰기 힘들어도, 그리고 현재는 어쩔 수 없이 윈독 쓰더라도 기다릴랩니다. 이런 좋은 상황이 있나요? 한편에 대안세력이 굳건히 받치고 있는 상태에서 독점 소프트웨어 쓰는 맛이란.. 윈독의 새로운 버전 휘슬러... 불법복제 원천적으로 막는댑니다... 누구나 24만원인가하는 윈독을 "구입"해야 한대요.. MS화이팅!! 그런 쪽으로만 계속 나가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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