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Reservation (인디언 보호구역)

Thought/음악 2010. 8. 31. 02:06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영국에서 이주한 백인들에게 자신의 땅을 송두리채 빼앗겼던 인디언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죠 미국 정부는 인디언들의 땅을 송두리채 빼앗은 채, 인디언 보호구역이라는 곳을 만들어 인디언의 민족성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그 안에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이 노래는 바로 그 인디언 보호구역 을 제목으로 하는 처절한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에 보면 체로키 국가를 세우겠다는 말이 나오죠? 알고 보니 체로키 네이션이란 곳이 실제로 미국에 있더군요. 주정부엔 세금을 내지 않고 연방정부에만 세금을 내는 일종의 자치주인데 막상 가보면 인디언들의 생활양식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10889

이 체로키국의 추장이 남긴 연설이 가슴을 땅 하고 울립니다.

“삶의 질이란 둑방에서 낚시하는 겁니다. 호화 보트를 타고 알래스카로 원정낚시하는 게 아닙니다.”

“삶의 질이란 우리의 아들딸과 손주들이 조그만 공을 갖고 마당에서 노는 것을 지켜보는 겁니다.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구단주 특석에서 보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구 상에 있는 순간들을 사랑하고 즐기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게 삶의 질입니다. 불평하고 남을 탓하는 불안정한 함정에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질은 존재하는 것이며 행하는 것이지, 소유하는 게 아닙니다(Quality of life is being and doing, not h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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