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농사의 시작, 모판작업입니다.

LOG/영농일기 2017. 4. 18. 20:5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볍씨소독 및 발아는 콩세알에서 미리 준비해 주셨고요, 도반소농공동체 소속인 저희는 모판작업부터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도착해 서로 인사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소독하여 싹을 틔운 볍씨의 물을 빼러 탈수기(세탁기)를 준비해 봤는데 한 자루당 10여분의 시간이 걸리지만 물은 잘 안 빠집니다.

그 새 상토를 가지러 트럭 몰고 가서 트랙터와 트럭으로 상토를 운반해 두었습니다.  다른 농사팀은 모판기계를 세팅합니다.

모판을 쌓아 둘 플레이트는 플라스틱 팔렛 위에 스타이로폼을 깔아 준비해 두고  모판기계에서부터 죽 이어 둡니다.

<1. 모판을 털어 기계에 넣습니다>

<상토를 미리 부어둡니다>

<상토가 덩어리지지 않게 판에 깝니다>

<계속 물이 공급되도록 호스를 연결했습니다>

<상토가 물공급통 아래로 지나갑니다>

<상토에 물을 공급합니다>

<빗자루(?)로 상토를 고르게 쓸어냅니다>

<씨앗은 잘 말라야 뭉치지 않습니다>

<씨앗이 고르지 않으면 더 넣어 고루워 줍니다>

<씨앗을 골고루>

<흙을 더 덮고>

<모판이 나옵니다>

<모판 쌓기. 한 팔렛에 5층당 방향을 바꾸어 20층으로 쌓습니다>

<쌓은 모판을 랩으로 둘러 검은 비닐로 1차 보온한 뒤 모아 두꺼운 비닐로 덮습니다>

<2차 보온작업중>

<최종 보온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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