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아이디어 : https://blog.anakii.net/2253
2018년 제사 기록 : https://blog.anakii.net/2442
2022 6/1 어머니제사
올해까지는 어머니 아버지 제사 따로 하기, 내년부터는 어머니 제사로 합사하기. 향 피우지만 술은 안 올림.
고기 : 생협한우 찹스테이크(에러)
생선 : 전복 버터구이(에러), 갑오징어 볶음
떡 : 동송시장 모시떡, 찐빵
밥 : 밥, 동송시장만두국, 3종나물
전 : 생협동태전 (맛있음)
과일 :토마토와 참외 철원사과 그리고 누나가 가져온 수박
찹스테이크는 스테이크가 조금 질겼고 전복 버터구이는 의외로 맛 없어서 아쉽다.
2021 설 상
누나들 왔지만 식사를 하고 와서 음식을 잘 안먹음. 음식량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함. 생선전 양 확줄여야 함.
(생선) 삼치지짐.
전부침 - 계란에,국간장,카레,울금,고추 넣어 전 옷만듦.
냉동명태사다가 전부침. 하나도 맛 없음. 두부스크램블전 괜찮다. 백설고기말이전 느끼함.
두 분 다 돌아가시면 같이 지내기 때문에 지방에 부모를 같이 쓴다.
위치는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에 쓴다.
부친은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 모친은 현비유인○○최씨신위(顯?孺人○○崔氏神位)라고 쓴다.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는 "배우는 학생으로 인생을 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신령이시여 나타나서 자리에 임하소서"라는 뜻이다.
현(顯)은 나타나다는 뜻.
고(考)는 아버지 부(父)와 동일한 뜻으로 생전에는 父라 하고 사후에는 考라 한다.
학생(學生)은 생전에 관직이 있으면 관직을 쓰고, 관직이 없으면 학생을 쓴다.
부군(府君)은 어진 군자 혹은 돌아가신 조상을 높이어 부르는 말이다.
신(神)은 신령을 위(位)는 자리를 말한다.
아버지는 고(考), 어머니는 비(?), 조부모는 조고(祖考), 조비(祖?), 증조부모는 증조고(曾祖考), 증조비(曾祖?)라 쓰고 앞에 현(顯)을 붙인다.
2019 설 상
아버지가 준비한 것 생선 부세 냉동 5마리.. 돼지목살, 삼겹
상식용 상차림
돼지 불고기, 생선조림(부세), 전(달돔,바지락살,호박) - 달돔은 갓 부쳤을 때는 최고로 맛나지만 하루 지나니 퍽퍽해져서 3가지 중 최저가 됨. 호박 맛은 그대로다.
수조기(부세)는 싱싱한 것을 냉동했기 때문에 구이로도, 조림으로도 맛난다.
떡국 - 파, 굴, 매생이, 소고기
시금치나물
손님맞이용
깻잎닭갈비 - 닭정육다릿살, 당면, 맛술, 깻잎, 양파, 모짜렐라치즈, 맛살
연어롤, 연어초밥 - 생연어뱃살 300g 16000원, 마요네즈, 오이, 김밥김, 크래미,
생선전
2018년 추석 상
아버지께서 사 놓으신 열기로 생선찜. 짜서 그냥 먹었다. 노인회에서 구해 오신 삼치, 내가 손질해서 찜 했는데 엄청 맛있어 상에 올렸다.
돼지고기 불고기, 전류, 밤과자 올렸다. 내가 생선전을, 해안이가 육전을 하자고 하여 한치전과 3종 전이 되었다.
기장시장의 생선이 명절에는 별로다. 달고기도 없다. 명태는 퍼석하고 곰장어도 별로다.
장어를 미리 사다 포를 떠서 찜 하면 어떨지.
2018년 설 상
아버지께서 말린 생선으로 생선찜. 양념찜이라서 맛 좋아.
갈비찜. 미국산 갈비다. 양념도 시판. 너무 달다. 무와 고구마 잔뜩 넣었지만...
전복찜 - 아버지가 사놓으신 전복으로 양념찜을 했다.
과일과 빵 - 빵은 이영일 제과점.
2016년 9월 추석
14일 저녁 전복죽 (기장시장, 8개만원)
上食 상차림 :
煎 : 떡갈비와 해물경단 (생협), 명태전(기장시장,8천원) → 육전과 어전
炙 : 전복장 , 돼지갈비 (메가마트, 15000원/kg),
메/떡 : 찹쌀떡(우리쌀, 콩가루, 흑임자),
果 : 허니마카다미아, 포도(강화), 사과,배 (경용 아저씨) ,
魚 : 황태포 (탕국), 적어찜(빨간 열기류, 2마리 만원, 기장시장)
잡채는 포기, 나물은 뺐다.
14일 낮에 갈비를 재워 15일 새벽 2시반에 갈비찜 시작, 5시부터 명태전 시작, 6시쯤 생선찜 시작.
점심은 돼지갈비와 연어롤(해안 - 연어, 크래미, 오이 등등)
생선찜, 명태전, 갈비찜 등등 너무 양이 많다.
2016년 2월 설 차례상
* 과일 2종, 전 3종(생선,표고고기,소라), 산적(쇠고기,전복)과 문어. 점점 차례상화. 아버지께 문어와 산적 대신 소갈비를 부탁드렸다. 더 부탁드릴 것 있는지?
2015년 10월 추석
추석 음식으로 연어, 장어 등 초밥 종류와 전복죽을 메인으로 하려고 했다. 아버지가 황우럭 두 마리를 사 놓으셨고, 도라지와 고사리 나물을 사 놓으셨길래 그것도 함께 썼지만, 시중의 고사리는 너무 질겨 먹을 만 하지 않다. 우리가 생협에서 고사리 도라지 사 갈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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