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일 옥수수 2차 파종
우리 밭에선 쪽파가 도무지 자라지 않는다. 쪽파를 파 내고 흙살골드 듬뿍과 거름흙 뿌려 옥수수밭으로 만들었다. 옥수수는 두 알씩 14구멍을 만들었다.
쌈추의 자람
상추와 열무가 쑥쑥 자란다.
고추와 가지
고추는 성장이 더디다. 파프리카 하나는 벌레에게 갉아먹혀 대가 부러졌다. 가지는 완전히 활착하여 꽃이 피기 시작한다.
감자 (3/30)
남쪽의 취나물밭이 너무 키가 커서 그런가... 감자는 웃자라는 것 같다.
옥수수
근 한달여 만에 자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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