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모양 11

5/21~23~6/18 땅콩밭 준비, 땅콩 파종과 활착

5/21 땅콩밭 준비 3월 초에 과채용으로 생각했던 공간, 결국 땅콩밭이 되는구나. 하는 김에 고구마, 마늘 물도 좀 주고, 월요일 오영호 형께 받아 놓고 화요일에 심어야지. 영호형네 모종 땅콩 50개 5/23 땅콩 파종 탈춤 연습 갔다가 9시에 돌아와 불 밝혀 가며 땅콩을 심었다. 과채밭 두 두둑에 다 심고도 남아 아래 옥수수밭에 약간 더 심었다. 통진농약사 땅콩에 비해 작은 편이다. 6/2 땅콩 활착은 했고, 아직은 작다. 6/18 아래밭이 훨씩 생육이 빠르다. 위 밭은 빛 부족인지 부실하다.

LOG/영농일기 2016.05.30

감자수확, 영농단과 우리 집

우리가 2년만에 살린 토종감자는 자주감자가 아니었다...새 이름 노랑홍감자! 가장 오래 된 토종으로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의 이종윤(70세) 할아버지의 3대조부터 심어 왔던 자주감자와 경양군 석보면의 김차순 아주머니가 심었던 노랑감자와 흰감자, 그리고 성주 지방 등에서 재배되어 왔던 하지감자가 있다. 또 많지는 않지만 강원도를 중심으로 한 경북 산간지역에서도 더러 찾아볼 수가 있다. (출처 : 한국토종연구회 연구회지 감자에 대하여) 6/30 우리 밭 감자수확 20kg (토종 노랑홍감자 + 수미감자) 위쪽 밭은 반그늘이다. 감자도 삐죽 키만 크고 볼 품 없었다. 캐 보니 역시나. 가장 큰 알이 탁구공. 모두 캐어도 2KG이 안되겠다. 아래 새로 개간한 밭은 남향받이. 기대하고 캤다. 자주감자 7~8본 심었..

LOG/영농일기 2015.07.01

6/20 마늘 양파 수확, 6월중말 작물들

파종때 : http://anakii.tistory.com/1775 마늘,양파 수확 마늘, 양파 수확날. 선선한 토요일 아침이다. 마늘은 마늘쫑도 못 세우고 고스라져 흔적 없는 것이 태반이라 호미로 밭을 갈며 숨바꼭질을 하는 형국이 되었다. 마늘이 의외로 깊이 박혀 있다. 호미로 한참을 파야 나온다. 땅에 묻힌 깊이 10cm이상 인 것 같다. 양파는 봄에 고스라졌다 생각하여 전혀 기대 않았는데 그나마 잘 건진 케이스다. 애기주먹만한 게 많지만 양파라고 부를 만 한 것들도 좀 있다. 마늘은 심을 땐 400개 정도였는데 수확한 건 70여개. 그나마 잘 큰 건 1/10도 안된다. 양파는 70개 심고 45개 쯤 건졌다. 비율로는 양파가 훨씬 우월하군. 6월의 작물들 고구마밭 부터 대부분 작물밭이 맹렬히 올라오는 ..

LOG/영농일기 2015.06.24

4/3~4/4 삼채, 산마늘, 고추냉이 등등 그늘작물들

삼채 소개 : http://jdm0777.com/a-yakchotxt/samchae.htm 삼채 재배법 : http://tip.daum.net/question/75009363 평창삼채 - 판매점 : http://평창삼채-무농약노지재배고랭지삼채.kr/332 이 삼채를 그늘에서 길러 보려고 한다. 평창삼채에서 종근분리한 모종 3kg주문했다. 150~200주이며 3평 정도 심을 수 있다고 한다. 삼채재배법은 여기 : http://평창삼채-무농약노지재배고랭지삼채.kr/324 삼채 2kg, kg당 12천원 산마늘 50주 2만원 고추냉이 20주 1만원 4/4 작업 아침, 경아가 나가서 산마늘 50주, 고추냉이 22주 심었다. 나는 쉬었다. 생강만 심으면 그늘밭은 끝이다. ▼ 산마늘 50주 10시부터 막걸리 만들기 ..

LOG/영농일기 2015.04.03

부추밭, 묵은마늘심기, 마늘밭 김매기

취나물밭에 부추가 섞여 있어서 힘을 못쓴다. 취나물밭 부추 모조리 캐서 부추 전용 밭 만든다. 부추는 뿌리 번식이라 종자수가 엄청 늘어 캐고 심기도 힘들다. 새로운 부추밭은 도구상자 아래 밭. 작년 마늘 심었다가 제대로 못 캐낸 밭, 숨어 있던 마늘이 싹을 틔워 마치 파처럼 올라왔다. 이를 모두 캐내서 묵은마늘밭을 만들었다. 일부는 워낙 튼실하여 기존 마늘 밭에 심었다. 마늘/양파가 너무 힘들어보여 중간 사이 골을 내 줬다. 덤으로 잡초 없애기도. 밭이 하나 생겼군.

LOG/영농일기 2015.04.02

3월3주. 밭 만들기,마늘확인

마늘이 싹이 많이 올랐다. 아래쪽 마사 바로 위에 새로이 밭을 일궜다. 땅이 녹고 나니 삽이 잘 들어 간다. 원래 밭 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아래쪽 밭으로 내려가는 경사로 칡넝쿨도 제거하고 그 곳에 또 하나의 밭을 준비하는데 흙질이 좋다. 완전 떼알구조. 경사로에는 옥수수를 심을 거다. 감자 심었던 밭에 낙엽을 모아 불을 놓고 잘 섞어서 유박거름 듬뿍 뿌렸다. 해가 잘 드는 쪽을 주요 밭으로 하고 그늘진 곳에는 퇴빗간과 생강밭, 도라지와 취나물밭을 유지할 거다. 최대한 즐겨 먹을 만한 작물로 단순화시켜 심어야겠다. 참고 블로그 : 꿈꾸는농부의주말농장이야기 [마늘 싹 오른다] [새 밭 준비하기 3/21][새 밭 준비하기 3/22][새 밭 준비하기 - 경사로 밭 3/22][우리 밭 모양] [고구마밭으로 ..

LOG/영농일기 2015.03.22

밭 상태

7월 하순. 비가 좀 왔다. 그래서인지 땅은 부드러워졌고, 바랭이들이 정신 없이 올라 오는 중이다. 고구마밭도 바랭이가 침범 중. 취나물밭 키는 그대로다. 잎은 이미 세졌다.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고추, 튼실한 것 '몇'개 달았다. 청양고추, 여리여리한 것 '몇'개 달렸다. 파프리카는 하나도 안 열렸다. 고추와 파프리카에 벌레들이 다닥다닥하다. 꽈리고추는 볕에 있어서인지 그나마 십 수개를 달았다. 옥수수에 살짝 치이고 있다. 고추,청양고추는 볕이 안들어 잡초도 적다. 꽈리고추는 볕이 들어 수확도 좋고 잡초도 무성. 음. 이렇군. 옥수수 (4/26) 많이 무너졌다. 음지에서 키우니 힘없이 쓰러진다. 가지, 땅콩밭 (4/29) 가지, 땅콩, 옮겨 심은 토마토... 거의 전멸. 농사 종료. 고구..

LOG/영농일기 2014.07.28

마늘 수확 (밭모양)

6/27 마늘 수확 ▶ 첫해와 작년의 수확 (2012년 / 2013년) 마늘밭이 초토화 상태. 야생초를 매는 건지 수확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마늘대는 거의 고스라져서 수풀을 헤치고 숨은그림 찾듯이 수확한다. 대부분의 마늘은 3cm정도의 앙증맞은 구. 왜 마늘을 길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그나마 가장 볕 좋은 15번 밭도 조금 작황이 좋을 뿐. 큰 차이는 없다. 다 수확하니 빨래 바구니 하나. 이로서 올해 상반기 농사는 끝이다.

LOG/영농일기 2014.06.28

양파,마늘,옥수수,고추,토마토,상추 (밭모양/평가)

감자 (3/24) 무당벌레 공격으로 초토화. 오늘 수확 전 사진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고추는 힘겹게 자라고, 청양고추는 비실비실 못자라고, 단고추는 튼실하지만 키가 작고 열매가 없다. 옥수수 (4/26) 이제 70cm정도 컸다. 잎이 무성하다. 야생초가 많으니 훑어 주어야겠다.고구마 (5/10일) 잘 자라는 중 마늘과 양파 마늘 : 9번 밭 마늘은 대체로 부실. 특히 9번 밭 오른쪽은 전멸. 15번 밭은 고마리와 바랭이 명아주로 주객 전도 상태다. 하지만 마늘 자체는 굳건히 땅에 힘 박고 있다. 양파 : 모두 누웠다. 수확했더니 제법 구가 큰 게 보인다. 토마토 4/25 토마토는 벌써1.6m를 넘었다. 5/7 토마토는 이제 0.7m쯤에 올라 오는 중. 상추 야생초가 범하기 시작했지만 이기고..

LOG/영농일기 2014.06.19

5/29 영농. 우리 밭 종합(우리밭모양 파일)

상추밭 포트에서 옮겨 심은 적상추, 청상추는 무성하다. 하지만 씨앗으로 심은 상추들은 야생초와의 경쟁에서 진 듯. 세가 없다. 열무밭 30cm이상 자란 열무가 빽빽하여 솎아 영희씨네 드렸다. 취나물밭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뻗는다. 한 60cm 정도? 감자밭 (3/30) 감자가 이렇게 웃자란 건 취나물 때문일까? 한 60cm 정도 쭉쭉 뻗기만 한다.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5/12일 심은 학교 고추는 벌써 방아다리 두 번째 가지가 올라와 꽃 따 주고 세 번째 방아다리가 뻗는데, 우리 고추는 두번째 방아다리에 꽃이 맺힐락 말락. 게다가 단고추는 첫번째 방아다리에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힐락 말락. 늦구나. 옥수수 (4/26) 이제 30cm정도 컸다. 첫 잎이 뻗는다. 사이사이 야생초가 그득하니 한 ..

LOG/영농일기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