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1 2011년 4월 봄날의 난로 4월 18일 날씨가 쌀쌀해지니 집에 들어오는 대로 난로를 켰다. 간만에 느끼는 타는 내. 향긋하다. 난로 조금 때니 거실 공기가 금방 훈훈해진다. 4월 20일 개인정보연수로 사우동 갔다가 본 간판. 이분 대단하다. 자기의 이름을 이용해 자신을 망가뜨려 마케팅을 하다니. 2011.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