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9 우렁이(무쏘) 사업소 간 날. 그리고 펜탁스i-10

LOG/고창(09-12) 2011. 2. 9. 22:48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우렁이 수리 맡긴 날

사업소에서 전체적으로 손 보러 우렁이를 끌고 출근한 날. 차량 사업소란 게 보통은 사는 데 하고 한참 떨어져 있기 마련인데, 쌍용은 김포 풍무동에 있다. 가까운 게 좋다. 학교서 잠깐 외출달고 2시-3시사이에 갔다 왔다.

사업소에서는 차를 찬찬히 보더니 이런 말을 하네

앞바퀴 라이닝이 브레이크 드럼을 갉아 먹은 게 있네요. 드럼 라이닝을 갈아야 합니다.
앞바퀴가 편마모 심합니다. 앞뒤 바퀴를 바꾸어야 합니다.
뒷바퀴가 매우 낡아, 교체하고 앞바퀴에 설치해야 합니다.
앞바퀴 핸들 암이 문제 있습니다. 교체해야 합니다 
오토미션오일, 액슬오일, 등등 대부분의 오일을 교환해야 합니다 

내가 모르던 문제가 쭈우우우우우우 욱! 나온다. 2006년 이후로 이 차는 사업소나 쌍용 네트웍에서 수리받지 않아, 차량 번호를 등록하니 아버지 이전 차주 이름이 덜컥 나온다. ㅋㅎ

모두 해서 한 130여 만원? 찰스 몰 때 완 수리비의 규모가 다르다. 매우 간단히 비교해도,
찰스는 오일교환에 2.5만, 우렁이는 5.6만.
찰스는 바퀴교체 4개에 20만, 우렁이는 한개에 15만.

13년간 찰스(아토스)만 데리고 다니다 보니 수리비에 대한 감이 아주......많이 떨어졌나보다.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 다른 사람들, 보통 이렇게 비싼 수리비 내고 어렵게 힘들게 살고 있는 거구나... 시내에 넘쳐나는 4WD,중형차들

펜탁스 아이텐

넘넘 예뻐서 샀더니 실내에선 내 노캬 익뮤 폰카화질이더라. 근데 포토스케입에서 줄여 놓으니 빛은 잘 캣치한 듯. 나쁘지 않아!
난로에서 불 때는 마눌님을 찍다가, 이 카메라의 스마일 캡쳐 발견.
카메라 앞에서 온갖 귀연 짓(!) 중이다~ 스마일~~ 하면 샤각, 찍힌다니!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