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서리태와 대파. 서리태 다시 심기

LOG/영농일기 2012. 7. 3. 22:57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서리태와 대파 심기

서리태 72개 1판 8000원
대파 40개 반판 3000원

마늘과 양파를 수확하고 난 밭이 비었다. 어머니께서 도라지를 일부 심으셨고, 우리가 고구마 남은 것을 일부 심었는데도 남았다. 해안이와 식사하느라 강화 읍 가는 길에 장터에서 모종을 샀다. 매번 우리가 물품을 사는 가게다.

해안이 보내고 7시35분. 집에 와 기구를 챙겼다. 

쟁기로 마늘밭을 다듬어 이랑을 여럿 만들었다. 먼저 심은 오리알태와 쌈채소 있는 곳을 살짝 비켜 만든다. 제법 잘 만들어진다 싶다. 만든 이랑에 나무막대를 푹 찔러 구멍을 만들고 포트에 길러진 모종을 쏙 넣고 다졌다. 쉽네.

호박밭 주변 남은 땅의 도라지를 이전하고 자리를 만들어 두둑을 쳤다. 두둑엔 대파를 심었다. 다 심고 나니 대파가 남아 쌈채소 심었던 곳 한 켠에 마저 심었다. 

꼭꼭, 남는 자리 없이 심는 걸 보니 이제 농사에 한발짝 더 다가간 것 같다.




서리태 다시 심기

여러 경로로 알아 보니, 서리태는 앞뒤 최소 20cm간격으로 심으며 이랑간 거리는 60cm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간격 10~15, 이랑간 거리는 35정도라서 사이사이를 솎아 내어 도라지밭 주변의 빈 터에 심었다,  비록 이랑간 간격이 좁지만 그냥 뒀다.  뭐, 다수확하여 돈 벌 것도 아니고, 천~천히 키우면 되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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