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에 딱 맞는 케이스. 찾았네

HOWTO/생활기술 2021. 10. 26. 17:2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S10 5G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폰을 떨어뜨리는 일이 두어 번씩 있어서 꼭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구하죠. 카드 도 한 장 넣어 다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게 되는 월렛형 케이스.  안전하기는 하지만 두툼해서 꽤나 존재감이 큰 게 문젭니다. 그래서 카드 한 장 들어가는 덮개 케이스를 항상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약한 느낌이거나, 카드가 안 들어가거나 등등  딱 맞는 것이 없어서 결국엔 두툼한 월렛형으로 가게 되었죠. 

이번에도 월렛형 하나 구입해 쓰고 있다가 글자 입력할 때 자주 미끄러져서 다른 케이스를 찾던 중에 만난 게 이것. Verax라는 브랜드입니다. 

첫 인상. 단단해 보입니다. 테두리가 스틸 느낌이고 닫으면 약한 자력으로 고정되어 깔끔합니다. 얇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문제 없네요. 카드가 들어가고, 덮개를 장착할 수 있는 가장 슬림한 디자인. 맘에 꼭 듭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스탠딩 기능도 있는게 아닙니까? 영화 보기에 좋기도 하겠지만 여행지에서 어딘가에 세워 두고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간이 스탠드가 되죠.

뒤쪽에 붙인 스틸스티커는 자석 거치대를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절묘하게 스탠딩을 방해하지 않는 크기라서 쓰임새가 좋죠.

무엇보다 감탄한 것은, 

셀카봉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블루투스 셔터 기능이 있는 셀카봉 겸 간이스탠드를 몇 년 간 묵혀 뒀는데, 이젠 활용이 가능해 진 거예요. 사인은 사실 셀카봉 끼우는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 셀카봉을 끼운 상태에서 덮개가 열립니다. 이런 케이스는 처음 봤습니다.

완전 다기능 심플 슬림 케이스. 최고네요. 케이스 리뷰는 안 쓰는데, 사용하다 보니 점점 마음에 들어 결국 리뷰를 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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