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반야바라밀다 심경

Thought 2011. 1. 16. 15:05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관자재보살 행 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 時 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시면서 몸과 마음의 욕망이 실제로는 허상일 뿐임을 살펴보시고 일체의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너셨습니다.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붇다여, 보이는 모든 만물이 허상인 것이며, 허상이 실제 만물과 다르지 않느니라. 또한 보이는 만물이 곧 공이며 공 또한 순간에 만물로 되느니라. 보이는 만물 외에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인식하는 모든 것이 그런 이치이니라.

사리자 시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舍利子 是諸法公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사리붇다여, 그리하여 모든 법이 사실은 있지 않은 것이며 처음부터 생겨나지도 않았으므로 멸하지도 않고 더럽거나 깨끗한것도 없으며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느니라.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내지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乃至 
그러므로 공에는 이렇다할 실체도 없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하고, 인식하는 것도 실은 없으며 눈,귀,코,혀,몸,의식이 없으므로 보이는것, 들리는것, 냄새, 맛, 감촉, 법 또한 없느니라.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의식의 세계도 없으며 미망에 빠지지도, 미망의 극한도,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하는 것도 없느니라. 고와 집착과 집착이 멸하는 법 또ㅓ한 사실은 없느니라.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타 依般若波羅密多 故心無가碍 
인식함이 없으므로 얻음도 없고 그럼으로써 아무 소득또한 기대할 수가 없느니라. 보디사트바는 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존하여 마음에 아픔을 없애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無가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원초적 고를 없애며 공포 또한 없애고 잘못된 몽상 또한 멀리 보내어 열반을 향하느니라.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 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뇩多羅 三먁三菩提 故知般若波羅密多 
온 세상의 모든 부처님들 또한 이 반야바라밀다에 의존하여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얻어 마침내 반야바라밀다가 되니,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고 
是 大神呪 是 大明呪 是 無上呪 是 無等等呪 能際一切苦 眞實不虛故 
이제 더할나위없는 신과 광명과 최고이어서 동등할 것이 없고, 능히 일체의 고를 제압할 수 있는 진실한 주문을 설하노라

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說般若바羅密多呪 卽說呪曰 
반야바라밀다주는 이렇게 하느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갔네 갔네 아주 가버렸네 저 너머 피안으로 가버렸네 보살이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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