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폴란드-핀란드 여행 때 준비는 이랬다.
연말정산 / 읽을거리 / 폰 문제 / 의복 / 난방과 보일러 등이다.
다 준비 되었고 이젠 의복
장갑 : 씬슐레이트 장갑이 허망하게 손 시렸고 손난로는 사용하지 못했다.
→ 라트비아에서 구입한 가죽 털장갑 + 기모 스마트폰 장갑
바지 : 융텔레깅스 + 기모바지 조합으로 극한에서 OK
윗도리 : 모 윗도리 + 헤비다운 점퍼 간간이 라이트다운 점퍼 OK
머리 부분 : 모 바가지 (^^) 와 모 목도리 OK, 칸투칸 넥 워머 OK , 칸투칸 복면은 자꾸 김이서려 물기가 나오다. → 핀란드에서 구입한 털모자 * 2 + 넥 워머로 버텨 보자. 일단 복면도 챙긴다. 얇은 스카프는 기본 방한용.
양말 - 등산용 파일 양말 + 수면 양말
신발
'TRAVEL > 18 북유럽, 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3~4일 코펜하겐과 근교 (0) | 2018.02.06 |
---|---|
1월 2일 인천에서 코펜하겐으로 (0) | 2018.02.06 |
북유럽 여행 사용한 앱들 (0) | 2018.02.01 |
피요르 투어 (노르웨이 인 어 넛쉘)비용 (0) | 2018.01.15 |
하르당에르 인어 넛쉘 DIY 실패 후 노르헤임순까지 (0) | 201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