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이란. (안전연수 받으면서)

Thought/IDEA 2016. 6. 6. 22:22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정보유출사고 후

사용자에게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만들라고 압력을 가한다.

영/수/특 합쳐, 10자 이상으로, 아이디 불가, 연속되는 번호 불가 등등...

다 개소리다.

위와 같은 대규모 해킹은 비밀번호 파일 자체를 통채로 가져가는 것.

비밀번호 어렵게 만드는 건 개인의 개별적인 해킹을 막기 위해서이지 위와 같은 사고에는 아무런 대책이 안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죄 없는 개인에게 철저히 안전 수칙을 지키라고 강제한다.

세월호 사고 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건 선사, 선주, 선원들.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은 결정적인 살해범은 정부.

죽어간 아이들과 선생님은 마지막까지 안전수칙에 따라 선원의 지시에 따라 선내에 있었을 뿐.

그런데,  학교에서 안전교육이 강화된다. ?????

살해범 정부는 책임이 없다고 빠지고, 선사,선주,선원에 대해서는 단지 단죄만 하고 대책은 없는데

정작 안전 수칙을 가장 잘 지킨 학교에 안전 교육 강화라고???????

 

개소리다.


역시 우리 사회는 피해자였던 학교와 교사에게만 철저히 안전 수칙을 지키라고 강제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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