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2/13 첫눈,두눈,출근농로

LOG/12~13 2013. 12. 12. 04:39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12/11 첫눈

올 첫눈이 왔다. 꽤나 많이. 서울은 1cm, 김포는 5cm이상.  눈에 익숙한 우린 큰 문제 없이 우렁이 타고 출근했지만 다른 분들은 엄청 막혔다고 한다.

12/12 두눈

엊저녁 기온이 올라가며 눈이 녹더니, 오늘 정오부터는 폭설이 온다. 2시경 되니 앞이 안보일 정도. 조퇴하고 경아랑 통진 공영으로 오는 길이 엄청 길다. 차들이 모두 거북이다.

통진 공영에서 우렁이 찾고, 나는 옥이타고 앞서 서암 쪽으로 나갔다. 역시나 차들이 엄청 벌벌 긴다. 서암까지 오니 벌써 3시. 학교에서부터 1시간 걸렸다. 집 주차장에 들어 와 둘이서 우렁이와 옥이에 달린 눈을 털고 와이퍼를 손질하는 데도 한참.  눈은 대략 15cm정도 쌓인 듯.

눈 쌓인 것으로만 보면 옥이로도 오는 데 문제는 없었다. 

마을 눈 다 치우고 나니 4:30분. 조퇴 했지만 퇴근시간.

12/13 출근길의 농로

청명하다. 땅은 눈 빙판이지만 아름다운 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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