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2 2005-03-13 홈페이지에 갤러리를 새로 달다. 너무나 멋진 기능의 갤러리 스킨을 발견. 내가 만든 갤러리는 쨉이 안되는 신개념이다. 서버의 GD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썸네일을 생성하고 data디렉토리 안에 독자적인 썸네일 폴더를 만들어 저장한다. 썸네일 만드는 지겨운 작업으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멋진 세부 설정 기능들... 난 단번에 내 실력의 한계를 절감하고는 내 갤러리 스킨을 포기하기로 했다. 좀 더 일찍 , 몇 시간만 일찍 알았더라면 나보드에서 갤러리 옮겨 올 때 지겨운 썸네일 만드는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었겠건만... 아쉬울 따름이다. 이 정도의 기능이라면 과감하게 여행앨범도 홈페이지 안으로 들여올 수 있을 터.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여행앨범을 홈피 안으로 가져와야겠다. 원래 썼던 갤러리 스크립트는 한번에 사진과 썸네일을 업로.. 2005. 3. 13. 2005-03-11 참으로 잡다합니다 그려.. 네이버로 이사를 간지 8개월 만에 다시 집을 지으려 합니다. 힘들군요. 내집 살다가 셋집 사니까 편리할 줄 알았더니, 내 맘대로 집을 고칠 수 없어 불편한 점이 많더이다. 일년 쓰다 말 학급홈페이지는 네이버가 좋은 대안이로되, 잡다하게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 홈쥐는 아무래도 내집이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 맘 잡고 집을 설계한지 벌써 두달. 말 그대로 지지부진 이로군요. 여기저기에 벌려놓은 집들을 보니 참으로 제 자신이 잡다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엔 여행홈쥐부터, 사진, 교육, 리눅스, 씨디커버 등등 모든 잡다한 것들을 한곳으로 모으려고 하는데 일이 장난이 아니군요. 아무래도 이전하는데 몇달 걸리지 싶습니다. 왜 이리 잡다하였는지... 2005.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