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7 구입

LOG/12~13 2013. 7. 9. 00:35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7/9일 벤치마크

쿼드란트를 이용해 벤치마크를 처음 시도해 봤다. 결과는? TX85의 승리. 넥서스7에 비해 3D는 약하지만.

▲ TX85는 4101, 넥서스 7은 3434 나왔다. CPU는 넥서스가 탁월. 하지만 메모리와 입출력 부분에 TX85의 완승.

▲ TX85는 기본 클럭이 1.64Ghz, 넥서스7은 1.2Ghz  호적수지만 85가 빠르게 느껴질 때도 있겠네.


7/8일 설정

* 인터넷 브라우저 : 크롬이 풀스크린 안되는 문제. 맥쏜이 좋다.

* 동영상 플레이어 : 기본 플레이어로는 왠만한 동영상 안된다. DTS 가능하게 하는 건 DICE Player.

7/7일 구입

중고장터에서 많이 고민했다. 넥서스 7 태블릿(18만)이냐, 옵티머스 뷰2(22만)냐, 갤럭시 노트1(21만)이냐. 

갤럭시와 옵뷰는 전화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고사양 제품이지만 5인치급. 여행용으로 쓰려는 서브컴퓨터라기엔 많이 부족해서 아쉽다. 원하는 모든 기능이 집약된 것으로는 옵뷰와 갤놋이 완벽한데... 

중고 구매는 다음 11월쯤으로 미루기로 한다. 전화기를 바꿀 때 생각해 봐야지. 며칠간의 문자대화 끝에 일요일, 송정역에서 구매했다. 

12시에 나가서 통진공영에 차 받쳐 놓고 3천번 타고 나갔다가 개화역에서 갈아타 김포공항 이마트 들러서 물품 좀 보고 다시 환승하여 송정역으로 갔다. 비가 왔다. 역 4번 출구는 공사중. 역 안에 커피숍 있으면 잠깐 앉아서 보려고 했지만 썰렁한 역이다. 물품을 파는 친구는 학생, 운동을 하는 친구라고 한다. 말투가 꽤나 절제된 친구길래 믿음이 가서 거래를 진행했는데, 역시나 그랬다. 

넥서스의 화질은 걱정했던 것 처럼 나쁘지 않았다. 다들 IPS니 아몰레드니 하는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만 보다가 넥서스의 화질을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 내 보기엔 참 깨끗하고 좋네. 오히려 TX85에서 느껴졌던 투박함이 전혀 없이 새초롬하게 깔끔한걸.TX85나 내 폰인 DHD에 비해 매우 강력한 점이 있어 다행이다. GPS는 와이파이전용기종 답게 트레킹 기기로 쓸 수 있을 만큼 괜찮다. 와이파이의 경우 TX85에 비해 두배 정도 빠르다.


집에 오는 길, 3천번을 또 탔는데 '환승'이란다. ?


7/6일 고민

넥서스7 18만원에 구입하려는 사람과 이야기를 끝냈다. 강점은 휴대성, 성능, 단점은 카메라, 전화

옵티머스뷰2 도 20여만원이다. 5인치, 거의 신품

갤럭시 노트 1도 20여만원

베가R3 (5.3인치)도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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