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수)-1/14(수) 7박8일 비용 항공권(2인) - 렌트카 - 숙소 도합 390000원
항공
와이페이모어(경아 로그인) 제주항공 2인 왕복 93800원.
렌터카
코나 기준 탐나오 168천 , 제주속으로 156천, 찜카 163천으로 돌하루팡 157천원 모두 대동소이함. 제주속으로가 1만원가량 저렴.하며 돌하루팡에는 이티밴 캠핑카가 있어서 특이함.
모닝이 9~10만원선, 코나 EV는 아반테와 비슷. 레니게이드는 30만원선이었다.
탐나오(카카오로그인)는 공공 플랫폼이어서 탐나는전 이용 가능한 무지개 렌터카로 예약함. (현대캐피탈 충전카드 신청-의미없음)
코나EV (1/7 16:00~1/14 08:00) 168천원, 탐나오 할인쿠폰 2만원 적용 148천원.
결제는 탐나는전으로 함. 특별 할인 5% 적용해 30만원 구입, 렌터카 결제 148천원에 17840원 캐시백 적립됨.
20년식 코나전기차는 만충시 430km 표시되었다. 급속 충전기에서 38~39kW정도 효율.(200kW에서도)
제주 위미에서 김녕으로 귀환시 남은 주행거니는 130, 거리는 34km. 하지만 중간쯤 가니 남은 거리가 후두둑 떨어졌는데 김녕까지 내리막 동안 충전되어서 도착하니 남는 주행거리는 119km
제주 여행동안 전체 주행거리 530km정도, 충전 비용은 약 32000원.
스벅 금악DT 200kw충전기 39kw 24.21kw충전. 9636원. + 김녕보건소 50kw충전기 38kw속도 23.2kw, 7526원. 렌터카 반납시 10/18칸 남았었는데 15천원 받았다. 만충해서 반납하는 게 좀 더 싸겠다.
탐나는전 편리한점과 유의점
12/31까지 5% 할인구매 이벤트가 있어서 30만원을 285천원에 구입. 렌터카는 탐나는 전 이용하면 아주 유용했다. 1/1~1/9일 운영사 변경으로 앱 사용중지라서 1/9 이후에 사용할 수 있었다.
탐나는전 10% 페이백은 사용처 확인 후 해야 함. 절반정도의 사용처에서 캐시백 안됨. 앱에서 미리 확인하여 탐나는전과 자신의 유력카드 중 어떤 것이 좋을 지 판단요함.
제주투어패스 활용
제주항공 기내에서 제주투어패스 48시간권을 할인해 22천원씩 44천원에 구입했다.하지만 우리는 제주 여행이 잦았고 안 가본 곳이 거의 없어서 등록만 해 두고 48시간은 시작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오기 3일 전에 환불에 관해 문의했다. 제주항공에서 발급한 지류투어패스는 일단 등록하면 환불불가라고 안내지에 씌여 있는 것을 못봤던 게 문제. 아니, 전화위복이려나?
제주투어패스는 제주의 여러 곳 입장권과 공연, 카페할인권이 붙어있는 패키지다. 유람선이나 잠수함 등 고가의 일부 서비스는 추가금액을 내야한다. 카멜리아 힐, 상효원 등 각종농원 입장은 추가금 없이 가능. 우리가 간 곳을 점수 매기자면
아트서커스 (5) 무조건 가야 하는 공연. 놀라운 인체의 퍼포먼스. 이것 하나만으로 22천원이 크게 아깝지 않다.
카멜리아힐 (4) 아주 인기 많은 곳이지만 1월중순은 개화시기가 좀 맞지 않네.
그리스로마 신화 + 트릭아이뮤지엄 (2) 처음 제주 오신다면 한번쯤은.
방림원 (4) 정원이라기보다는 조경 분경 분재 작품 전시장이다. 8,000원이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아기자기하다.
상가리 야자숲 (3) 야자는 멋지게 조성되었지만.
노형수퍼마켓 (3.5) 다양함이 아쉬움. 큰 홀에서 벌어지는 미디어아트와 극장 뒷골목에서 전시되는 미디어아트 작품.
제주아리랑 혼 공연장 더케이쇼 (3.5) 태권도를 모티브로 한 춤과 공연. 배우들은 고생하시지만 공연장 인프라는 좀..
고흐의정원 (3.5)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겠다. 고흐 주제 트릭아트.
표선해변 제주민속촌(3) - 제주에 하나쯤 있어야 하는 장소인 것은 맞지만 단지 디스플레이.
허브동산 (3.5) 동백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었다. 허브는 실내 온실에서 다양한 종을 체험할 수 있다.
상효원 (3) - 겨울은 단지 산책하기에 좋은 시기다. 봄 부터라면 1점 추가
이틀동안 미션완수하듯 뺑뺑이 돌아 봤다. 결국 구입하기 잘했다는 생각.
우리집 - 김포공항 교통
두 옵션이 있다. 7번-골드라인 / 72번-3000번-6632번. 두 옵션 중 먼저 오는 버스를 타면 되겠네. 이번엔 그냥 김포콜택시앱과 3000번 이용함. (경기버스정보 확인하기)
공항 → 집은 택시 이용함. 대중교통 이용해도 좌석버스 5천에 마송-집택시가 8천원 하여 13천원이 든다. 그냥 15천원 더 내고 편하고 1.5시간 절약되는 게 현명하지.

여행기 포맷 ~ 21년 제주여행결산포맷 좋음.
식당 일람 (★무조건 ☆갈 수도 ▶낫 배드 ▼안돼)
☆ 제주 마트로 (4.0) 방어회 17.5 고퀄. 초밥 25.8 회가 두텁고 맛있지만 밥이 좀 많음.
▶ 세화 미자뷔페 (3.5) 나우다로 2천원 할인하여 10.0. 지역민 맛집. 삼치튀김이 생선요리인데 전반적으로 괜찮은 맛. 하지만 뷔페의 한계는 분명.
▼ 서귀포 제스코 (1.0) 초밥 8천(할인품), 삼겹훈제, 방어뱃살회 모두 별로. 초밥은 차고 거친 느낌, 삼겹은 퍽퍽 또는 느끼, 방어는 뱃살의 느낌 전혀.
★ 서귀포 올레시장 오메기떡집 (4.8) 감귤모찌는 유니크한 디저트로 대박. 오메기떡은 꽤 좋았다.
★ 서귀포 올레시장 제성제과 (4.8) 고기만두빵 풍부하고 알차다. 딱새우크림 최고(5.0). 불돼지와 돼지문어 괜찮다.(4.5) 하루 두었다 먹어도 퍽퍽하지 않음.
★ 서귀포 올레시장 정옥제과 (5.0) 천원단팥빵 단팥때문에 무겁고 푸짐. 천원백앙금빵 화과자 느낌, 가볍고 고급지다.
☆ 서귀포 동완식당 (4.5) 아주 신선한 갈치국과 조림.(각 1만) 가성비. 갈치크기는 작아서 바르는 데 힘들다.
★ 서귀포 법환 고릴라 우럭튀김(4.8) 우럭튀김정식 (14천원) 정말 맛있고 고소하고 큼지막한 우럭 튀김. 잡채 제육 고사리 유채나물 모두 고품질. 안타까운 점은 우럭이 너무 크다는 점(ㅠㅠ) 우럭 한 마리 발려서 소스와 찬통에 넣어 포장한다면 최고의 선택.
★ 대정 홍마트(5.0) 방어모듬(3만) 미친퀄리티. 무조건 오픈 3시에 줄 서야 한다.
★ 대정 우사미뷔페(4.8) 겨울 방어철에 방어회,방어조림,양념게장,굴무침,방어내장탕 나오는 뷔페 봤음? 그 외 튀김류, 떡갈비류 모두 수제다. 이런 미친집이 있나. 아주 약간 신물이 났지만 다음에 또 간다.
☆ 대정 우리마트(4.5) 부시리회 두 접시 만원 두입해 저녁으로 먹음. 아주 푸짐함.
☆ 대정 오일장 분식집 (4.5) 튀김들(1천원)이 다 촉촉. 고추2,오징어2, 김말이 하여 5천 주문. 오징어가 부실하다고 5개 넣어주시고 4천원만 받음.
▶ 표선 옵써빵집 (3.5) 과자가 맛있다고 저장한 집, 4천원 햄버그 먹어봤다. 과하지 않고 건강하게 맛있다. 하지만 1시간 쯤 뒤 신물이 조금 올라온다. 견과 과자는 아주 맛나지만 빵은 아니다 글루텐을 넣으시는 듯 해.
▶ 표선 행복한식당(3.5) 정식 1만원에 돼지불백과 쌈, 장대조기구이가 나옴. 가성비는 좋은 집이지만 다 먹으니 양이 좀 많아서 트름이 났다.
숙소
구덕게스트하우스 (3.5) 에어비앤비에서 2박 90100원. 루프탑카페, 로비의 앤틱물건, 복도의 작품등등이 동남아의 아기자기한 숙소. 우리는 예쁜 사진 찍는 취향이 아니라 비싸게 느껴짐. 청결상태는 좋은 편
케니스테이 제주모슬포 (4.5) 네이버여행(트립닷컴 2박 8만원) 방은 엄청 작지만 시스템은 선진적., 북유럽 숙소 느낌. 산방산과 한라산 뷰 엄청남.
아이브리조트 (4.8) 네이버여행(아고다. 2.3만원)에서 결제 시도시 20분 동안 화면을 유지하는 옵션이 생겨 20여분 기다린 후 경아 폰으로 예약. 겨울마다 편하게 쓰는 곳. 시설에 비해 말도 안되는 가격, 조리기구는 부족했지만 샤워는 보일링샤워. 만족함
음식
겨울엔 대정에 콕!
포구 옆 홍마트에서 처음 본 신세계. 특방어 부위별 모듬을 3만원에 먹을 수 있다고? 내장수육과 두툼하게 썰어진 각종 부위들을 밥처럼 배불리 먹는 양이 3만원이란다. 신세계다.
대정하나로마트에는 방어뱃살을 접시에 19800원, 보통 방어회를 12800원 정도에 판다. 이건 홍마트에서는 줄 서지 않고 곧바로 구입해 올 수 있는 수준.
대정 우리마트에서 부시리회 한 접시 7900원, 두 접시 1만원에 판다. 두 접시 사와 숙소에서 와사비장 찍어 먹으니 배부를 정도. 양도 제법 된다. 이번 여행 최저가 회이면서 우수한 품질이다.
감귤은 정방농산물에서
제주 마트는 감귤이 그리 싸지 않았다. 정방폭포 앞 정방농산물에서 까실이 감귤 시식 후 15천원/10kg 구입 감귤이 너무나 맛있다. 딴 지 좀 됬는지 겉은 말랐는데 속은 단맛이 터진다. 10kg 25천원에 주문해 먹던 황금향(엄청 진했던)맛과 비등비등하네? 어제 다시5kg 두 상자 2만원 (5kg상자는 조금 선별된 과일을 1만원에 판다) 마지막 물량 득템 후 집까지 뱅기로 자체배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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