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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판 : 순수 찜용 다양한 크기의 판 / 찜판 리스트 / 더치오븐에 딱 맞는 찜망 여기!
바베큐나 훈연용 석쇠는 이너플레이트라고 한다.
캡틴스태그 240*20 스테인레스 플레이트 (14천원) 딱 좋다
현미찰밥
현미랑 잡곡이랑 전혀! 불리지않고 바로 지었는데 같은 조건에서 스탠압력밥솥엔 밥이 찰지긴하지만 잘불지않아 딱딱하고 많이 까실하더니 서빙포트에 지은 밥은 부~드럽고 구수해요.
현미밥
가. 현미 1: 물 1.5배 정도 잡고 센불에 끓이다가 김나면 가스렌지에서 젤 낮은 약불로 줄여서 20분정도둔후에 불끄고 10분정도 그대로 뜸들이다가 풉니다. (*핵심* 밥하면서 밥푸기전까지 뚜껑을 안열었음 - 뚜껑 자주 여닫으면 밥 맛이 없어집니다)
니. 누른밥하려면 기본시간보다 15분즘 더 약불에 둔 후에 뜸들이면 맛있게 눌어요~ 백미나 햅쌀은 물을 좀더 적게 잡아야겠죠~
서빙포트 사기전엔 옹기솥에도 가끔 밥했는데 옹기솥밥보다도 무쇠솥 밥맛이 더 좋군요.. 3인분밥 했는데 용량대비 5인분은 충분히 지을듯해요. 다른 요리도 좋지만 밥이 맛있게되니 참 좋습니다. 참, 냉장고에 뒀다가 렌지에 돌려봤는데 역시나 여전히 맛난 밥. 6-70만원짜리 밥솥 능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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