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 것들, 다른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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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ㅋㅋ 어제 샘과 통화할려고 했는데 조퇴하셨다고......;; 저는 이제 대학생입니다 하하......;; 보고싶어요 스승의 은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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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 저희 학급앨범 teen980803@nate.com으로 보내주세요~,~ 설날에 떡국 많이 드셨을런지요 호호 전 중국 풍습에 따라 만두를 먹었지용ㅎ 그럼 전 20000!
서어어어어어어어언새애애애애애애앵니이이이이임~ 아아아아안녀어어어엉하아아아세에에에요오오오~ 새해를맞아 전 ... 대망의 15살이되고 선생님반을 졸업한지도 아? 몆년이더라? ;_ ;? 3년?4년이 됐네요 ㅋㅋ 이제 한국에 있는 아이들은 방학이 지나면 중학교 2학년이되고 전 2학년 2학기로 접어들고 여름방학이되면 3학년으로 넘어가겠지요 세월찬 빠릅니다 허허 고작 15살밖에 된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시간은 느리지 않다는감이 팍팍 드네요 역시. 새해를 맞아, 조금 얌전해지고 머리카락도 기르고 거친말도 줄이고 여성스러워지겠노라고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하겠노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전. ㅎㅎ 요즘들어 난 이제 더이상 이렇게 아빠말씀대로 선머슴처럼 살면 안될꺼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 점점 여성스러워져야지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저를 대학생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껀데, 그때가 되도록 남자처럼 , 지금처럼,철없이행동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오호호< 저번주 금요일에, 학교에서 썰매장을 갔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한국에서는 내가 친구들이랑 썰매장을 가서 이렇게 즐거울수 있을까? 난 거기서 혼자 또 동떨어져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생각해보면 한국에서의 제 행동과 여기와서의 제 행동. 그렇게까지 다르지만은 않았는데. 한국에 있는 아이들은, 아직까지도 제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이번 여름방학때 이 아이들이 저에게 적대감을 갖고 행동하면 전 그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그때 괜히 경솔하게 행동한 저를 생각하면 미치겠어요.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어쨌든, 지금 생활은 천국이고, 제가 만족할수밖에 없는 생활이라 스트레스도 많진 않은데 한국에서의 따돌림생활? 왕따생활?이라고해아할까요?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나봐요 아직까지도 그때의 아이들이 꿈속에 나타나고 성격이 정반대여도 닮은 사람이 나타나면 기분이 슬며시 안좋아지고 괜시리. 히유~ 그래서 이젠 전 변하려구요~ 물처럼 부드럽게, 때는 강철처럼 강하게. 예들 들자면 지아처럼요? 하지만 제가 지아처럼 변하면 원래의 저를 잃어버리는것 같아서 이번달엔 욱하는 성질 죽이고, 다음달엔 말 거칠게 하는 성질 좀 죽이고. 이렇게 하나하나씩 개선해 나가렵니다. 그러다보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는 일처럼 돌아볼수 있겠지요. ㅎㅎ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전 아직 받지 못한 새해 복, 설날에 받으렵니다^^ 그럼 전 20000 !
슬비는 여전히 에너지가 팍팍! 느껴져. 네가 우리나라에서 왕따? 아닐걸. 너에게 문제가 없다면, 너를 따돌리는 친구들에게 문제가 있는 거야. 사람들은 항상 자기의 문제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길 잘 하거든. 넌, 스스로 문제를 느끼는 부분을 항상 내게 이야기해 왔지? 스스로 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게 되는 거야. 그게 바로 내가 너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 슬비씨.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 지아의 성격이 좋아? 근데, 넌 지아가 속 깊은 곳에서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잖아. 선생님도 지아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걸. 남의 좋은 점은 그냥 '참고'만 하지, 따르려고 할 필요는 없단다~ 니가 젤 잘나가~~ ^^
제리, 새해 복 많이 받어. 페이스북 들렀다가 혹시나해서 검색해봤는데...아나키란 단어가 어찌나 반갑던지. 올해는 술 잔 주고받을 수 있기를 ^^ 잘 지내고~~경아씨와 해안이에게도 안부전해줘.^^
1년이 지나도 10년된 듯한, 10년 지나도 1년 된 듯한 친구. 니가 우리집으로 안쳐들어 온다면 내가 너희집으로 쳐들어갈까나? ㅋㅋ
선생님!!! 오랜만이지말입니다ㅠ3ㅠ 저는 특수한경우로 방학을 맞아..... 중얼중얼 교장선생님같은 멘트는 접고!! ㅠ_ㅠ 원래 이번 크리스마스때 선생님께 안부전화 드릴려고그랬는데 전화목록이 싹날아갔네여.................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흑흑............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구요 전이제 중2...1학기 끝나가요 ㅋㅋㅋㅋㅋ 내년이면 2학기들어가요 진짜루.. 친구들 무지많이 사겼구여 저 좋아하는 남자애들도 몇몇 생겼대요소문엔ㅋㅋㅋㅋ... 잉.. 키는 161로 진화했구요 머리카락은.........<<ㅋㅋㅋ 아실꺼라믿습니다. 이번 겨울방학때는 한국 못가요ㅠㅠ.... 아빠가 오신데요 이번 기회를 잡아서 중국어 완전히 마스터해야죠 흑흑 겨울방학에도 공부라니 처량합니다 흑흑 잠깐 눈물좀 닦고... 전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대 받았어용 권투연습할때쓰는거용 집에서 컴터 보면서 틈틈히 권투도 연습하고있고 운동도 지속중입니당ㅋㅎㅋㅎ 어머 이것저것쓰다보니 말이길어진감이들지만 전 아직도 할말엄청남았는데ㅠㅠㅠㅠㅠ 자그럼이제 다음에 다시 글남길께용!!
슬비씨~~ 이렇게 찾아와 주어서 정말 기뻐! 새해에도 역시나 씩씩하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리라 믿어!!
아나키...... 점점 더 빠져들어가는......^^
언니, 2년차 영농단 올핸 드뎌 텃밭 농사 짓습니다. 재밌어요!! 맛도 좋고. 강화 속노랑 고구마 심어서 소량 수확했는데, 맛이 엄청나요!! 맛을 보여 드릴 방법이 읎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메기가왔습니당 잘지내시나요??ㅋㅋㅋ 설마 저를 기억 못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ㅋ 저는 지금 수능을 D-17 남긴 고쓰리가 되었답니다.. 고3인지 초3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미친듯이 놀고 있지만요ㅠ.. 졸업하고 찾아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남경아, 너를 잊을 수가 있겠냐? 6학년부터 보였던 비범하도록 자유로운 모습. 미친듯이 놀고 있다는 데서 역시 변치 않은 너를 느껴! 반갑구나!
와아~~ 찾았다, 꾀고리!!!
언니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언니 블로그도 공개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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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전원주택을 계획하고 산 게 아니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선생님 집을 산 것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대강 통진읍엔 전원주택이 25000-30000 정도에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전원주택을 사신다면 무조건 많이 둘러보세요. 둘러 본다고 사야 하는 것 아니니 충분히 둘러 보세요. 매매계약 하고 나면 복비로만 200만 정도 나가니, 그 만큼의 가치를 가진 집, 그 만큼의 서비스를 해 준 부동산 업자와만 계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