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올해 유난히 춥다고 느끼는 중이다. 낮엔 더워 땀날 정도지만,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선뜻하여 감기에 걸리기 안성맞춤 날씨. 우리 정원은 어떨지?
4월 23일(화)
경아가 화단에 백합과 글라디올러스 구근을 심었다. 백합은 8개, 글라디올러스 이십여개 정도다.
4월 19일(금)
과실나무들에 흙살골드를 골고루 뿌려준 것 때문인지 몰라도 과실나무가 힘이 좋아진 것 같다. 앵두 꽃이 기운차게 나왔고 비실비실하던 복숭아 나무도 꽃망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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