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의 토마토
이제는 점점 쇠락해 간다. 하지만 아직 열매는 끈질기게 달고 있다. 익는 속도가 무척 더디긴 하지만.
양분 적은 땅에서 이토록 끈질기게 살아주는 게 고마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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