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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8

텃밭 김장준비, 마당의 쪽밭쑥갓,상추,열무, 김장준비, 배추,쪽파,갓,무 심기 가을, 향채(고수), 쑥갓, 적치마상추(마당), 당근,열무,시금치(텃밭) 배추 40개 (반 판, 4천원, 월곶농약사) 무 반포 (천 립, 4천원) 현숙언니네서 쪽파3:30~4:30 잡초 거두고 밭 준비, 4:30~5:30 배추, 무, 쪽파, 갓 파종 끝.8/26 김장준비파종쪽파 : 노자 공부 마치고 현숙언니에게서 조금 얻었다. 배추 : 월곶농약사에서 40개 달라니 반 판(50개)을 주었다. 4천원. 개당 100원 기준. 무척 저렴했지만 포트가 작은 것이라 모종이 좀 여리여리하다. 무 : 어떤 아저씨와 반반씩 샀다. 한 포 2천립이니 천립씩. 반포 4천원. 의외로 비싸다. (월곶농약사)갓 : 작년에 쓴 씨앗. 3시30분 텃밭에 가니 심란함. 옥수수 뉘여 놓은 것 뽑고 잡풀.. 2018. 9. 25.
5/29 영농. 우리 밭 종합(우리밭모양 파일) 상추밭 포트에서 옮겨 심은 적상추, 청상추는 무성하다. 하지만 씨앗으로 심은 상추들은 야생초와의 경쟁에서 진 듯. 세가 없다. 열무밭 30cm이상 자란 열무가 빽빽하여 솎아 영희씨네 드렸다. 취나물밭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뻗는다. 한 60cm 정도? 감자밭 (3/30) 감자가 이렇게 웃자란 건 취나물 때문일까? 한 60cm 정도 쭉쭉 뻗기만 한다. 고추,청양고추,단고추밭 (4/27) 5/12일 심은 학교 고추는 벌써 방아다리 두 번째 가지가 올라와 꽃 따 주고 세 번째 방아다리가 뻗는데, 우리 고추는 두번째 방아다리에 꽃이 맺힐락 말락. 게다가 단고추는 첫번째 방아다리에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힐락 말락. 늦구나. 옥수수 (4/26) 이제 30cm정도 컸다. 첫 잎이 뻗는다. 사이사이 야생초가 그득하니 한 .. 2014. 5. 29.
5/25일 옥수수 추가심음. 쌈추, 감자, 고추, 가지, 옥수수 상태 5/25일 옥수수 2차 파종 우리 밭에선 쪽파가 도무지 자라지 않는다. 쪽파를 파 내고 흙살골드 듬뿍과 거름흙 뿌려 옥수수밭으로 만들었다. 옥수수는 두 알씩 14구멍을 만들었다. 쌈추의 자람 상추와 열무가 쑥쑥 자란다. 고추와 가지 고추는 성장이 더디다. 파프리카 하나는 벌레에게 갉아먹혀 대가 부러졌다. 가지는 완전히 활착하여 꽃이 피기 시작한다. 감자 (3/30) 남쪽의 취나물밭이 너무 키가 커서 그런가... 감자는 웃자라는 것 같다. 옥수수 근 한달여 만에 자란 모습 2014. 5. 25.
5/17~18일 텃밭과 마당의 작물은 이렇게. 작물 : 토마토,양파,고구마,감자,마늘,작두콩,옥수수,파프리카,고추,상추,열무,청경채 작물들이 쑥쑥 자라는 5월. 잡초는 아직 무성하지 않네.청경채는 꽃대 나왔다. 쌈추 중 가장 먼저 자라고 가장 먼저 끝~ 토마토 (5/17~18일)양파, 고구마 (5/17일) 감자, 마늘 (5/17일) 작두콩, 옥수수 (5/17일) 파프리카, 고추 (5/17일) 상추,열무,청경채 (5/17일) 자두, 앵두, 오디 (5/18일) 2014. 5. 19.
5/9~10 열무,고추,감자,마늘,토마토 5월9일~12일 열무는 5cm정도 자랐다. 떡잎만 소복이. 감자는 웃자라는 듯. 잎이 무성하진 않고 키가 커진다. 걱정스럽군. 파프리카는 살을 찌우기만 하고 키는 그대로, 고추 역시 성장이 잘 안 보인다. 옆으로 좀 찐 것 같긴 하다. 마늘, 양파 꾸준히 자란다.토마토는 이제부터 성장에 발동을 거는 중. 일주일 먼저 심었던 토마토의 성장이 눈에 띄게 좋다. 2014. 5. 12.
5/26일 텃밭 관리 5/26일 (일) 텃밭의 변화고추밭 관리마늘양파밭 잡풀 제거고추 꽃이 피었다. 마늘양파는 더 굵어지지 않고 있다. 옥수수는 쬐끔 더 컸다. 열무밭이 성해지고 있다. 자주감자 꽃대가 올라온다. 꽃 따자고 했더니 경아가 그런다. "자주감자 뭘 기대할 것 있냐? 꽃이나 보면 되지"그늘에서 자라는 작물이 더 성하다. 우리만의 무거름 그늘 농법. 2013. 5. 27.
영농단 감자심기, 집 자주감자와 잎채소 심기 3/30 (토) 맑음. 저녁에 잠깐 비. 영농단 모임과 감자심기 10시에 맞춰 가니, 우퍼 세명(소냐, 세냐, 나느) 건수, 동은이가 교장샘, 황구샘과 함께 밭을 갈고 있다. 장흥서 만났던 송호삼 대목도 같이 있다.황구샘이 간이 관리기를 갖고 오셔서 밭을 가는데, 제법 무거운 관리기지만 밭 갈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듯하다. 기껏해 봐야 10cm정도 높이의 두둑만 만들어지네... 샘이 관리기로 밭 갈고 나면 모두들 달라붙어 작은 두둑을 만든다.영농지 위쪽엔 자주감자를 심었고, 아래쪽엔 그냥 감자를 10kg심었다. 11:45분에 업무종료."이렇게 간단하게 끝나는 거 참 좋아!"황구샘, 교장샘, 송호삼님은 함께 점심식사 겸 모임을 맞아 떠나고 언니랑 우리는 언니집에 모였다. 반장님이랑 말론다님도 온다고 한다. .. 2013. 3. 31.
2011/05/28-29 영농단 열무 수확 참가노광훈샘, 김기창소장님, 혜민네 최갑숙님, 소영이네 최정필님, 에미네 김경희님, 정호네 김현숙님, 아나키와 게바라 작업로그* 개망초 처음으로 흐드러지게 올라오는 시기. * 학교 옆 마늘, 양파밭 살짝 김매기 * 열무 전체 수확하고 감자밭 풀 매기 * 감자밭 따라 쭉 핀 개망초 뽑아서 고랑에 덮었다. 멀칭용으로 최고~ 오늘은!10시에는 양파,마늘밭 살짝 김 맸습니다. 얼마 안 있어 수확을 해야할 겁니다. 쇠뜨기가 뿌리깊네요. 이넘들은 잡아 빼면 뚝 부러집니다. 크게 되기 전에 미리미리 쳐 내야 하는 것들. 아침부터 덥습니다. 밭일 하시는 분들은 10시 반이면 벌써 새참드실 시간이래요. 새벽부터 작업하시고. 10시50분쯤 영농단 밭에 올라가니 제법 뜨겁습니다. 다행히 밭 옆 벚나무 그늘이 널찍해 일하다 .. 201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