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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19 노르웨이-핀란드19

2019 노르웨이-핀란드 렌터카여행 비용결산 1. 항공권 (2인) 인천-오슬로 / 헬싱키-인천 왕복 : KLM = 1,600,000원 , 오슬로-헬싱키 노르웨지안 에어 202,000원(11,2000+짐값9만) 2. 렌터카-모터홈 (모터홈 리퍼블릭) 9일 9일비용 7709Nok, 캠핑셋-의자2,테이블 360 (40/일), 중요패키지 (화장실세정제, 추가운전자, 추가가스보틀1) 1100, 기본 비용 요금 2500 (예약진행료,내외부청소료,공항송영료,무료부클릿,브로셔, 기본교육료) 11515Nok + 프로텍션 플러스 보험료 9일에 25만원. + 현지 보험료(유리와 타이어) 765 Nok = 2,045,000원 3. 렌터카-승용차 4일 (홀리데이 오토에서 FinnRent차량 대여) 추가 보험 없이 기본 보험 적용으로 208,000원. (사고시 최대 100.. 2019. 9. 3.
노르웨이 주차 벌금 딱지, 한국에서 내기. 산업은행에서! Vossvangen에서 무료주차인 줄 알고 마트 주차장에 차를 세웠더니 알고보니 유료주차장이라서 벌금딱지를 떡 하니 받았다. 마트 인포에 가서 문의해 기본 정보는 알았지만 이걸 내는 일이 난망. 마침 토요일이라 은행도 안 열고, 워요일날엔 은행 시간을 잘 몰라서 15:30분에 갔더니 15:00까지라고 한다. 여름이라 11시까지 환한데 은행은 3시까지라... 참. 렌터카 반납할 때 미리 말하고 지불해 놓으면 되겠지 하고 기다리다 막상 반납할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단지 "폰에 개인 계좌 있으면 송금하면 돼" 라는 말만 하는데, 외국인이 어찌 쉽게 송금하겠나. 한국대사관에 문의하니 "기한이 좀 있으니 한국 가서 은행에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하는데 막상 한국에 오니 인터넷 뱅킹에서 이걸 처리하기에 난망이.. 2019. 9. 3.
노르웨이 피요르 트레킹 알아보기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한 피요르드 트레킹 루트는 쉐락볼튼, 프레이케스톨렌, 트롤퉁가가 대표적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차로 돌아 다녀도 멋진 풍경이 계속 나오는 노르웨이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압도적인 풍광은 역시 피요르 트레킹이지요. 노르웨이 여행 중 멋진 경관을 뽐내고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 피요르를 제대로 보려면 발품을 좀 팔아야 하고 준비할 것도 좀 있기에 이 글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Kjeragbolten 가는 법 : ① 성수기(6/1~9/29) 스타방에르↔쉐락볼튼 라운드 트립 상품이 있습니다. (Go Fijords 2019년 현재 640Nok) ② 오슬로 방면에서는 겨울철이 아니면 Sirdal을 통해 Lysebotn까지 운전 가능합니다. (직통으로 8시간 정도 걸림) ③ 스타방에르 방면에서는 Fo.. 2019. 8. 23.
헬싱키 - 인천 (8.13~14 화~수) 15. 헬싱키 - 인천 (8.13~14 화~수) 아침 5시에 일어난다. 많이 졸립다. 간단하게 크루아상과 페스트리, 커피, 과일을 먹고 나머지 과일은 잘라서 통에 넣는다. 우리에게 편안하고 유용한 숙소였다. 점심에 잠깐 들어와 쉬기도 좋았다. 짐을 정리하고 6시에 나온다. 이른 아침의 거리를 아저씨들이 청소하고 있다. 역으로 걸어가서 공항에 가는 열차를 탄다. 졸면서 간다. 핀란드 공항은 자신이 표를 뽑고 짐 태그를 출력하여 셀프로 짐을 보내야 한다. 비행기표는 인천까지 다 출력되었다. 짐 부치고 들어간다. 남편도 많이 피곤해 한다. 이제는 무거운 배낭을 메기가 아주 힘들다고 한다. 공항 검색대에서 빵에 발라 먹으려던 꿀 반통이 걸린다. 거의 고체처럼 되어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한다. 큰 .. 2019. 8. 23.
헬싱키 (8.12 월) 14. 헬싱키 (8.12 월) 아침 8시 반에 일어나 빵과 과일을 먹고 간식을 챙겨서 9시 반에 나간다. 마지막 날이다. 새로 만든 도서관에 간다. 역에서 오늘 사용할 일일권을 끊었다. 내일 공항까지 갈 수 있다. 도서관은 방주 모양의 배다. 1층은 쉼터, 2층은 대여하여 쓸 수 있는 미싱, 3D 프린터, 스튜디오, 회의실이 있었다. 나무를 이용한 기둥과 사선으로 기둥이 가로지르는 디자인이 멋지다. 3층은 책을 읽거나 쉬고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공간과 아이들 놀이터가 있다. 거대 배의 앞쪽 뽀족한 끝은 정말 배 끝에 선 듯 무섭다. 데크 쪽의 의자에서 쉬기도 하고 싸 온 음식도 먹는다. 관광객들이 많다. 잘 둘러 보았다. 2018년 12월에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었다.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참 좋.. 2019. 8. 23.
에스푸 - 헬싱키 (8.11 일) 13. 에스푸 - 헬싱키 (8.11 일)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어제 TV에서 하는 외계인이 침공하는 미국 영화를 보다 잘 잤다. 저녁에 세면대 아래 쪽에 피가 한줄기 길게 흘러서 굳어 있는 것을 발견해서 남편이 닦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찜찜하여 악몽을 꿀까 걱정했었다. 물론 그냥 코피같은 것일 수 있으나 기분은 나빴다. 어제 산 샐러드와 라자냐를 약간 먹다가 라자냐가 짜서 다 도시락 통에 담는다. 천도를 다 잘라 두 통을 만들었다. 빵과 음료 등 먹을 것이 많다. 9시에 숙소를 나와 누크시오 국립공원으로 떠난다. 30분 정도 오다가 비포장도로를 만난다. 설마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로 가는 곳이 이럴까 싶어 남편이 다시 검색한다. 맞다. 맨 안쪽 주차장에 다행히 자리가 두어개 있다. .. 2019. 8. 23.
위베스퀼라 - 탐페레 - 에스푸 (8.10 토) 12. 위베스퀼라 - 탐페레 - 에스푸 (8.10 토) 아침 6시 반이면 정확히 절로 일어나진다. 왜 이 시간인지는 모르겠다. 남은 과일을 깎아서 먹기 좋게 갈무리한다. 어제 내린 커피는 별로 맛이 없다. 이곳 장에 들어있던 것인데 냄새는 좋았다. 훈제 연어는 아침에 먹어도 촉촉하고 맛이 좋다. 비싸지만 별미다. 페루산 유기농 바나나는 평범한 맛이다. 남편이 일어나면 정리하고 나가야 겠다. 오늘은 여러 도시를 가야 하고 갈 길이 멀다. 이 숙소는 작지만 꽤 알차고 편안했다. 음식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다. 창이 하나 뿐이어서 팬을 계속 돌려야 했다. 오늘은 일찍 이동을 해야 해서 남편도 7시 반에 일어난다. 먹고 정리하여 8시 반에 나온다. 탐페레까지는 잠시 화장실에 들른 것 빼고는 쉬지 않고.. 2019. 8. 23.
사본린나 - 목조 교회 - 위베스퀼라 그린도어 스튜디오 (8.9 금) 11. 사본린나 - 목조 교회 - 위베스퀼라 그린도어 스튜디오 (8.9 금) 아침 6시 반에 일어난다. 어제 옷을 잔뜩 빨아 사우나 안에 널었다가 밖에 말렸다. 얼추 말랐다. 사우나의 남은 열기에 실내가 아주 따뜻했다. 커튼을 여니 자작나무가 펼쳐진 바깥 풍경이 멋지다. 우리 집의 거실 벽지가 자작나무라 풍경이 친숙하다. 물론 창밖의 풍경은 진짜 현실이다. 고기와 페스츄리, 천도를 먹는다. 일기를 다시 수정한다. 약간 더 자야겠다. 9시에 일어난다. 남편도 일어나 아침을 먹고 짐을 주섬주섬 싼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사본린나에서 7월 3일 부터 30일까지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리면 한 작품 당 14만원 정도의 가격에 우리가 알고 있는 오페라들을 볼 수 있다. 그때는 이 지역에 사람들로 붐빈다고 한다. 여.. 2019. 8. 23.
헬싱키 - 포르보 - 사본린나(8.8 목) 10. 헬싱키 - 포르보 - 사본린나(8.8 목) 헬싱키 공항에 2시 40분에 내린다. 짐을 찾고 바로 그 장소의 긴 의자에 누워 잔다. 더 이상 오는 손님이 없어서 쉬기에 좋았다. 다만 건조하고 추웠다. 아침 6시에 손님들이 와서 짐을 찾느라 어수선하다. 일어났다가 다시 자서 7시에 깬다. 이 닦고 렌트카 업체에 연락하여 7시 반에 간다. 그런데 남편이 원래 예약이 6시 였는데 시간을 잘 모르고 8시 인걸로 알고 있었던거다. 글로벌 렌터카는 핀렌트 라고도 하는 자국 업체였다. 차가 너무 싸서 이상한 곳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따로 보험도 필요없이 이미 차에 보험이 다 들어져 있다고 하고 데포짓 머니를 500 유로 지불해 놓으면 사고는 500에서 1,000 사이에 다 해결된다고 한다. 별로 물어볼 것도.. 2019. 8. 23.
민네순드 투어링카 사무실 - 헬싱키 (8.7 수) 9. 민네순드 투어링카 사무실 - 헬싱키 (8.7 수) 아침 10시 반에 일어나 먹을 것을 챙겨 먹고 11시에 사무실로 간다. 오후 3시가 되어야 피아트에서 결과를 알려주니 그때까지 얘기를 할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주차 벌금도 우리가 우리나라의 은행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현금을 주고 대신 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단다. 남편이 여러 방법을 써보다 안되어 노르웨이 대사관에 문의한다. 우리나라에 가서 내라는 답변을 받고 그제야 둘 다 안심을 한다. 작은 것 하나도 해주는 것이 없어서 어렵다. 잤던 차를 이용해도 좋다고 하지만 남편은 더 운전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냥 주변을 다니겠다고 하고 어디에 가면 되냐고 물으니 가까운 랑셋에 가라고 한다. 민네순드는 산단이다. 공간들이 널찍하게 펼쳐져 있고 .. 2019. 8. 23.
아틀란틱 로드 계획 무산, 차 문제로 하루를 보낸 날 - 몰데 - 오슬로가는 길 (8.6 화) 8. 아틀란틱 로드 계획 무산, 차 문제로 하루를 보낸 날 - 몰데 - 오슬로가는 길 (8.6 화) 아침 6시 반에 일어난다. 우선 뽕잎차를 끓이고 대구 핑거스틱과 어묵을 구워 놓는다. 야채들을 썰어서 꽃새우와 족발을 넣어 짜장을 만들었다. 옥수수 2개를 삶아 하나를 먹었다. 남편이 7시 반에 일어나 짜장밥을 먹는다. 나머지는 다 도시락으로 싸고 과일도 한통 깎았다. 먹을 것이 충분하여 더 이상 장을 볼 필요가 없다. 정리하고 9시에 떠난다. 안타깝게 비포장 도로여서 약간의 턱을 넘어 나가다가 아래가 드르륵 긁히는 소리가 났다. 확인하니 작은 돌 2개가 빠져서 튀어 나갔다. 다행히 아래를 살펴보니 닿을 부분은 철로 된 보호대라 별 문제는 없었다. 잠깐 차가 나가다가 엔진 사인이 들어온다. 밟아도 안나가는.. 2019. 8. 23.
게이랑에르 피오르 달스니바 전망대 - 아틀란틱로드 다리 전 고스타드 휴식터 (8.5 월) 7. 게이랑에르 피오르 달스니바 전망대 - 아틀란틱로드 다리 전 고스타드 피크닉장 (8.5 월) 아침 5시 반 너머 일어나 화장실에 간다. 다른 차에서는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간밤에는 좀 추워서 일어나자 마자 히터를 틀었다. 빵과 대구, 연어, 시럽 든 우유를 먹고 나는 누워서 책보다가 잔다. 남편은 식사를 치우고 커피를 내렸다. 오늘은 8시에 출발해본다. 남편이 아침에 달스니바 전망대를 환한 상태로 찍고 싶어한다. 감레 경관도로에 간다. 비포장도로이다. 거대한 바위를 둘러 보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린다. 내려서 커피 한잔 하며 바위의 신령스러움을 감상한다. 여름 스키장 쪽으로 내려간다. 눈이 녹아 스키를 탈 수는 없다. 아래로 내려가면 폭포가 있다. 물 가에서 다시 빵을 먹고 쉬다가 간다. 꼬불꼬불 .. 2019. 8. 23.
뢰르달 - 롬 - 헤게보트바트넷 네스트 플레이스 캠핑장 (8.4 일) 6. 뢰르달 - 롬 - 헤게보트바트넷 네스트 플레이스 캠핑장 (8.4 일) 아침 6시가 되면 저절로 일어나게 된다. 양들의 방울 소리가 들린다. 간밤에 난방을 틀어서 포근하게 잤다. 차 안이 완벽하니 밖에 나갈 일이 없다. 정리하고 아침을 만든다. 어제 남긴 찐새우를 먹고 카레밥은 도시락으로 싼다. 커피와 뽕잎차를 만들어 담았다. 아주 맛이 좋은 커피다. 아침 산책으로 쭉 주변으로 걸어나가서 구경도 하고 화장실도 해결한다. 꽃도 없는 지의류의 세상이다. 돌아다니는 양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뭔가를 줄 거라고 기대하는지 다가와서 다리에 비비적 거리기도 한다. 러시아 처녀 둘과 딸을 둔 프랑스 가족도 일어나서 짐을 정리한다. 우리가 9시 반에 출발하고 이웃들도 비슷한 시간에 떠난다. 몽골같은 풍경의 멋진.. 2019. 8. 23.
하르당에르 - 뢰르달 가는 길 고산지 캠핑지 (8.3 토) 5. 하르당에르 - 뢰르달 가는 길 고지 캠핑장 (8.3 토) 아침 6시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몸이 노곤하여 잘 잤다. 차 안을 정리하고 남은 티셔츠와 양말을 빨았다. 소량의 물로도 잘 빨 수 있다. 피오르가 보이는 주방 창 밖에 널고 어제 일기를 다시 본다. 피곤해서 대충 치고 잤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한다. 납작복숭아를 먹었다, 씨가 아주 작다. 창밖에 새가 울고 붉은 열매가 달린 마가목이 보인다. 서쪽 내륙인 이곳은 물이 잔잔하고 따뜻한 편이어서 사과, 체리가 많다. 어제 수퍼에서 시식용을 먹어보았다. 살이 많고 크다. 가격은 소량에 120이 넘는다. 비싸다. 아침으로는 카레를 먹고 남은 소시지를 구워 달걀, 빵과 먹어야겠다. 커피도 내릴거다. 남편은 정신없이 자고 있다. 아침의 강은 조용하다. .. 2019. 8. 23.
트롤퉁가 트레킹 - 하르당에르 강변 캠핑(8.2 금) 인천 - 암스텔담 스키폴공항 공항 - 오슬로 - Valle시청 근처 피크닉장😴 Kjeragbolte주차장 - Lauvvik/Oanes🚢 - Preikestolen🥾-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RYFYLKE/NESVIK🚢 - ODDA😴 - Trolltunga🥾 - Kinsarvik -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Voss - Stalheimskleiva - Gudvangen - Flåm - STEGASTEIN전망대📷 - 아울랑피요르경관도로(243번)😴 Fodnes/Manheller🚢 - Gaupne - 송네피요르경관도로(55번) - Lom - 15국도 Heggjebottvatnet 휴게소😴 258번 경관도로 - Dalsnibba📷 - Flydalsjuvet📷 - Geiranger - Ørnesvingen전망대.. 2019. 8. 23.
트롤퉁가를 오르기 위한 오따로 이동 (8.1 목) 인천 - 암스텔담 스키폴공항 공항 - 오슬로 - Valle시청 근처 피크닉장😴 Kjeragbolte주차장 - Lauvvik/Oanes🚢 - Preikestolen🥾-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RYFYLKE/NESVIK🚢 - ODDA😴 - Trolltunga🥾 - Kinsarvik -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Voss - Stalheimskleiva - Gudvangen - Flåm - STEGASTEIN전망대📷 - 아울랑피요르경관도로(243번)😴 Fodnes/Manheller🚢 - Gaupne - 송네피요르경관도로(55번) - Lom - 15국도 Heggjebottvatnet 휴게소😴 258번 경관도로 - Dalsnibba📷 - Flydalsjuvet📷 - Geiranger - Ørnesvingen전망대.. 2019. 8. 23.
프레케스톨렌으로 이동 - 트레킹 (7.31 수) 인천 - 암스텔담 스키폴공항 공항 - 오슬로 - Valle시청 근처 피크닉장😴 Kjeragbolte주차장 - Lauvvik/Oanes🚢 - Preikestolen🥾-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RYFYLKE/NESVIK🚢 - ODDA😴 - Trolltunga🥾 - Kinsarvik -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Voss - Stalheimskleiva - Gudvangen - Flåm - STEGASTEIN전망대📷 - 아울랑피요르경관도로(243번)😴 Fodnes/Manheller🚢 - Gaupne - 송네피요르경관도로(55번) - Lom - 15국도 Heggjebottvatnet 휴게소😴 258번 경관도로 - Dalsnibba📷 - Flydalsjuvet📷 - Geiranger - Ørnesvingen전망대.. 2019. 8. 22.
출발에서 노르웨이 첫 숙박까지 (7, 29~30 월~화) 인천 - 암스텔담 스키폴공항 공항 - 오슬로 - Valle시청 근처 피크닉장😴 Kjeragbolte주차장 - Lauvvik/Oanes🚢 - Preikestolen🥾-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RYFYLKE/NESVIK🚢 - ODDA😴 - Trolltunga🥾 - Kinsarvik - 13번 국도변 피크닉장😴 Voss - Stalheimskleiva - Gudvangen - Flåm - STEGASTEIN전망대📷 - 아울랑피요르경관도로(243번)😴 Fodnes/Manheller🚢 - Gaupne - 송네피요르경관도로(55번) - Lom - 15국도 Heggjebottvatnet 휴게소😴 감레 경관도로(258번) - Dalsnibba📷 - Flydalsjuvet전망대📷 - Geiranger - Ørnesvi.. 2019. 8. 21.
2019 북유럽(노스핀) 노스핀일정계획 (...대로는 안되었지만) 7/29 AF1274편 23:00 오슬로 공항 도착. 공항 숙박 7/30 08:00 모터홈 사무실로 이동. 8/7 16:30까지 모터홈 사무실에 도착, 반납 8/7일 노르웨이지안 19:55 출발, 헬싱키 반타에 22:20 도착 8/13 09:25 헬싱키 출발, 11:30 파리 13:10 출발 8/14 07:10 티켓 오슬로 인 헬싱키 아웃. 에어프랑스. KLM사이트에서 예약 완료. 805000원*2. 대박. 코드는 LYJUWM 패밀리네임 RHYU 렌터카(캠퍼밴) 7/30일 인수, 8/7 반납 (오슬로 공항) 캠퍼밴예약정보 https://motorhomechoice.motorhomerepublic.com/profile/booking/IM27037824 예약확인 및 .. 2019.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