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내코 유원지 전기차 충전 포트 아이오닉을 충전시키니 46분 걸린다고 나왔다 35% 충전에서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원앙 폭포 진입로까지 백여 미터 걷다가 데크길 따라 원앙 폭포까지 내려갔다 우리 밖에 없다 아주 맑은 물. 폭포 주변을 이리저리 찍고 폭포 소리를 즐기다가 올라왔다. 천천히 텀을 두고 올라오는 계단은 힘들지 않다 ◎ 날씨, 복장 우리가 간 기간은 최저/최고 기온이 2~3도/5~8도였고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북쪽 해안가나 내륙 오름 오를 때 레깅스를 내복 삼고 하의는 방한 등산복, 위는 얇은 플리스에 얇은 우모복이면 충분하다. 서귀포 방면은 아주 따뜻했다. 레깅스를 벗고 아래 방한 등산복을 입고 상의는 셔츠에 얇은 우모복을 입었다. ◎ 동영상 찍기,Quik앱 고프로에서 퀵 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