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11

연천,철원 주상절리길

연천 주상절리길 안내지도 청춘이면 재인폭포점. 6시도착. 밑반찬 김치 맛이 압권이다. 하지만 우삼겹된장국수는 여전히 약간 달다. 고기비빔국수 8천. 본점에 비해 확실히 고기와 면 양이 적어 보였는데 막상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란다. 의외다. 와 맛있다는 아니지만 비빔국수는 평타이상은 된다. 된장국수가 큰 메리트 없었다. ​ 재인 폭포 에서 잘까하고 들러 보니 칠흑같은 어둠의 아무도 없는 비포장 주차장이다 이게 뭐야 싶어서 구라이골 갈까 하고 나오다 보니 차 한대가 들어가는 게 보여서 따라가봤다. 아, 그곳이 주차장이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 우둘투둘하게 블럭이 깔려있다. 이렇게 만들면 주차장에서 과속을 못하지! 갓 만든 것으로 아무도 없다. 먼저 들어 갔던 차는 곧 나왔다. 별이 쏟아지는 밤이..

TRAVEL/차박여행 2021.10.29

내 스타일에 딱 맞는 케이스. 찾았네

S10 5G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폰을 떨어뜨리는 일이 두어 번씩 있어서 꼭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구하죠. 카드 도 한 장 넣어 다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게 되는 월렛형 케이스. 안전하기는 하지만 두툼해서 꽤나 존재감이 큰 게 문젭니다. 그래서 카드 한 장 들어가는 덮개 케이스를 항상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약한 느낌이거나, 카드가 안 들어가거나 등등 딱 맞는 것이 없어서 결국엔 두툼한 월렛형으로 가게 되었죠. 이번에도 월렛형 하나 구입해 쓰고 있다가 글자 입력할 때 자주 미끄러져서 다른 케이스를 찾던 중에 만난 게 이것. Verax라는 브랜드입니다. 첫 인상. 단단해 보입니다. 테두리가 스틸 느낌이고 닫으면 약한 자력으로 고정되어 깔끔합니다. 얇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문제 없네요. 카드가 들어가..

HOWTO/생활기술 2021.10.26

10/22~24 구봉도수영, 안산, 마지막 구봉도수영

10/22 처음으로 구봉도에서 고기 구워 저녁 먹을까 하여 고기와 막걸리 까지 김포에서 미리 챙긴 날. 도착해 보니 바람이 세고 추웠다. 해변뷰 자리도 차량들이 들락날락 많다. 침실 세팅 후 트렁크 문 열고 상 꺼내고 초미니 버너 세팅을 끝냈는데... 아이고.. 춥다. 버너 불길은 바람에 이리저리. 고기는 구워지는 게 아니라 뜨거워졌다 식었다 하는 팬 바닥에서 쪄지는 느낌? 버너 불길을 손바닥으로 감싸 안듯 해야 겨우 나는 치이익~ 소리. 600g의 대패삼겹과 대패목살을 겨우겨우 익히고 가스가 바닥났다. 먹은 것은 400g 정도. 13도에 바람이 부니 밖에서 30분 이상 앉아있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건 아니군. 안 하던 짓을 했더니. 담엔 그냥 맛집탐방하고 차박세팅하는 정상 루트를 가야지. :-) 말끔히..

TRAVEL/차박여행 2021.10.24

10월의 로그

10/6 브라더 프린터 점검 브라더 DCP-T700W는 매우 우수한 복합기다. 구입한 지 오래 되었지만 잉크막힘같은 어려움이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종이급지가 잘 안된다. 브라더 홈페이지에 문의했더니 급지롤러 불량 같다면서 고객센터 1577-3340 에 상담예약을 잡아주었다. 전화하니 출장비는 장기동의 경우 3만원, 외곽 통진은 4만원이라고 한다. 수리기사님과 통화를 했다. 롤러를 교체하는 것 자체는 매우 간단하지만 설명드리긴 힘들단다. 인터넷에 보니 유사기종인 710의 급지롤러를 청소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링크 '브라더 복합기 급지 롤러 청소'로 검색.) 일단 닦아 내고 해 봐야지 하고 , 내가 급지테스트를 해 본 뒤 다시 연락드리겠노라 했다. 퇴근 후 롤러를 알콜솜으로 꼼꼼히 청소했는데 롤러는 깨끗하..

LOG/19-21(운유) 2021.10.21

BETO/BMB 미니 펌프, 충전식 타이어 펌프 사용법

2021.10.18 충전식 타이어펌프 (알리구입.25달러) 14.5PSI = 1BAR 2018.8.16 BMB미니펌프 베토 펌프는 튜브 주입구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튜브 주입구를 망가 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쓴 BMB펌프. 훨씬 힘이 적게 드네요 2014.10.16 베토 미니펌프 작은 베토 미니펌프 (BETO CMP-004)는 저렴하고 가벼워 휴대가 편합니다. 하지만 프레스타/슈레더 식으로 변환하려면 머리 아프네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사진 찍고 메모해 둡니다.

HOWTO/생활기술 2021.10.18

교실 모니터 배치

교실에서 듀얼 모니터 구성으로 사용 중입니다. TV를 켜면 TV가 모니터 2가 되고, 듀얼모니터가 모니터 3이 되네요. 디스플레이 구성은 2 및 3에 바탕화면 복제 로 하면 듀얼 모니터화면이 TV로 나갑니다. 수퍼 디스플레이 앱을 안드로이드 패드에 설치하면 터치 가능한 제 3모니터가 만들어지지요. 정전식 터치펜을 활용하면 디스플레이 타블렛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TV를 켜면 TV가 모니터 2가 되고 듀얼 모니터가 모니터 3, 안드로패드가 모니터 4로 지정됩니다. 메인과 듀얼은 교사용으로 쓰고 TV와 안드로패드 화면을 같게 나오도록 하면 안드로패드를 보면서 필기도 하고 수업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떄 디스플레이 구성은 2 및 4에 바탕화면 복제 로 합니다. 이 경우 안드로패드가 일시적으로 검은 화면이 나..

고구마 농사 기록 2011-2021

http://blog.naver.com/wjdwn808/221356466619 위 글 보면 평당 7~8kg 수확하면 괜찮다라 표현한다네. 객토,복토를 해 주고 적절한 시비. 괴근 형성기에 좋은 관리필요. 우리는 대략 30제곱미터이니 12평. 그러면 84kg수확해야 하는구나. 농사로의 고구마 작목 기술정보 포장에 수분이 충분할 경우 10~15일 정도. 조기 삽식할 때 외기온도가 낮으면 활착기간은 상당히 길어진다. 습한 땅이나 질소질이 많은 토양에서는 가는 뿌리와 굳은 뿌리가 많고 칼리질 비료가 많은 토양에서는 덩이뿌리가많다. 고온기 때 삽식(揷植)하면 대개의 뿌리가 지표면에 분포하게 된다. 1. 두둑은 넓게, 고랑도 넓게 2. 비닐을 찢어 마디마다 구근이 다발로 형성된 부분을 땅에 대고 그 위로 흙을 덮기..

LOG/영농일기 2021.10.16

고구마 심고 수확 5/18~10/16

10/16 수확. 남테운 덕분에 선선한 날. 수확 후 1시부터 급격히 추워짐. 수확 전 밭은 난감한 상태. 수확인지 밭정리인지 모를 상태다. 고구마 줄기를 걷으며 딸려 오는 머리카락 같은 잡풀 때문에 기진맥진. 하지만 잡초를 다 걷고 나 보니 보기보다는 엄청난 상태가 아니네. 비닐을 덮고 고랑에 검은깔개 대 놓으니 확실히 잡초가 약하다. 위를 뒤덮어 어지럽게 보였을 뿐이다. 나는 줄기를 걷고 경아는 비닐을 걷었다. 다 걷고 나니 맥이 풀리는 상태. 눈에 들어간 흙 때문에 일단 집에서 물로 헹구고, 모자랑 농사방석 챙겨 나오니 첫번째 두둑을 캐고 있다. 삼지창으로 흙을 뒤집어 나가니 주렁주렁 달린 고구마. 크지는 않지만 쏠쏠하게 재미있단다. "평지보다 비탈이 낫고, 삽이 아니라 삼지창으로 파도 충분히 작업..

LOG/영농일기 2021.10.16

10/1~4 만리포 서핑, 태안 해변들

10.2(토) 태안 도착 10시에 경나집에 간다. 아버지 기일이다. 창 너머로 3층까지 자란 단감을 따 먹었다. 11시 넘어 경수가 와서 모두 모였다. 전어회를 에피타이저로 먹고 경나가 준비한 만두전골 넉넉히 먹었다. 1시 반에 출발하니 만리포까지 3시간이나 걸렸다. 모든 차들이 다 기어나온 듯 붐빈다. 과연 3일연휴답게 서해안고속도로는 주차장이다. 토요일 오후에 내려가는 건 보통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과 같은데 영 낯설다. 그냥 풍경을 보며 슬슬 간다. 수퍼에서 고기와 과일, 술을 산다. 도착한 솔밭펜션은 규모가 꽤 크고 깨끗하다. 콘도동 커플룸. (2일에 114000원) 하이라이트 레인지와 팬 등 간단한 취사장비가 있고 작은 화장실과 욕실겸용 공간이 있다. 샤워하기엔 불편했지만 모든 시설이 아주 깨끗..

TRAVEL/국내여행 2021.10.07

인생의 회전목마 / 바다가 보이는 마을 연주 프로젝트

2021년 10월 기본 영상은 이것을 바탕으로 https://youtu.be/6vDqnyNnaUg?t=9 베이스 커버 영상은 이게 전부 https://youtu.be/LGB_k9xZ8jM?t=17 2021년 6월 운유 4학년 동학년 선생님들 가운데 전문 해금연주자, 대금 전공자, 하이 아마츄어 피아니스트, 첼로 학습자 등이 계신다. 이거 뭐, 아티스트 그룹이야. 내 밴드 연주 경력은 단절된 상태여서 이분들에게 맞추는 건 참 힘든 일, 6/17 1차 합주 (나 제외)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한다고 한다. 첼로, 피아노는 악보가 있고, 해금은 알아서 대선율을 연주하신다고 한다. 6/18 1차 흐름 잡기 베이스 악보는 없다. 일단 피아노 악보로 흐름을 잡고 베이스라인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 근음만 잡고 악보 끝..

LOG/19-21(운유)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