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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Kalja, SIMA (핀란드식 전통 맥주/벌꿀술) 만들기 제조사 소개 페이지 (Kalja , SIMA ) 참고 자료 - 북유럽의 양조 깔짜에 대해 칼짜 제조 비디오 (1분) 헬싱키 PRISMA Vikki 마트에서 핀란드식 전통 에일 제조 키트를 구입해 왔다. 딱히 맥주 같은 맛은 아니고 러시아전통음료 크바스(빵 발효 음료)같은 느낌의 초저 알콜음료다. 1%내외. PRISMA 마트 외에는 파는 곳을 잘 찾을 수 없었다. Koti Kalja (가정용칼짜) 조리법 (15분 조리 48시간 발효) 1 봉지의 원액 Tuoppi kotikalja + 3 L 물 + 1 1/2 dl 설탕 + 1 봉지 마른효모 Sekoita pussillinen uutetta reilusti kädenlämpöiseen veteen (40 – 42 °C). Lisää sokeri ja seko.. 2019. 8. 31.
아버지 맞이하는 일 8/27 아버지께서 추석 이후로 우리집에서 생활하실 예정이다. 장기요양급여나 요양원, 요양병원 등등 알아 둘 것이 많다. 그리고 아버지 계실 방. 내방을 드리고 나는 해안이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미닫이문이 너무 무거워 열기 힘드니 도어가 있는 유일한 방으로. 내방, 해안이방은 아무렇게나 막 살고 있는 우리 집에 아킬레스 건. 너무나 꼼꼼하지 못한 관리. 청소한 지 10년 넘은 벽도 있고,... 해안이방의 침대와 내방 침대를 바꾼다. 아버지께서 걸터 앉기에 해안이 침대가 훨 낫다. 내방은 빛이 잘 드는 동남창 방이라 나중에 커튼도 달아야 한다. 오늘은 침대를 교체하고 해안이 방 피아노를 2층으로 올렸다. 이것만 하는 데도 3시간 30분. 땀이 비오듯 한다. 방은 정말 깨끗해졌다. "우리, 부부 청소센터.. 2019. 8. 27.
노르웨이 피요르 트레킹 알아보기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한 피요르드 트레킹 루트는 쉐락볼튼, 프레이케스톨렌, 트롤퉁가가 대표적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차로 돌아 다녀도 멋진 풍경이 계속 나오는 노르웨이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압도적인 풍광은 역시 피요르 트레킹이지요. 노르웨이 여행 중 멋진 경관을 뽐내고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 피요르를 제대로 보려면 발품을 좀 팔아야 하고 준비할 것도 좀 있기에 이 글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Kjeragbolten 가는 법 : ① 성수기(6/1~9/29) 스타방에르↔쉐락볼튼 라운드 트립 상품이 있습니다. (Go Fijords 2019년 현재 640Nok) ② 오슬로 방면에서는 겨울철이 아니면 Sirdal을 통해 Lysebotn까지 운전 가능합니다. (직통으로 8시간 정도 걸림) ③ 스타방에르 방면에서는 Fo.. 2019. 8. 23.
헬싱키 - 인천 (8.13~14 화~수) 15. 헬싱키 - 인천 (8.13~14 화~수) 아침 5시에 일어난다. 많이 졸립다. 간단하게 크루아상과 페스트리, 커피, 과일을 먹고 나머지 과일은 잘라서 통에 넣는다. 우리에게 편안하고 유용한 숙소였다. 점심에 잠깐 들어와 쉬기도 좋았다. 짐을 정리하고 6시에 나온다. 이른 아침의 거리를 아저씨들이 청소하고 있다. 역으로 걸어가서 공항에 가는 열차를 탄다. 졸면서 간다. 핀란드 공항은 자신이 표를 뽑고 짐 태그를 출력하여 셀프로 짐을 보내야 한다. 비행기표는 인천까지 다 출력되었다. 짐 부치고 들어간다. 남편도 많이 피곤해 한다. 이제는 무거운 배낭을 메기가 아주 힘들다고 한다. 공항 검색대에서 빵에 발라 먹으려던 꿀 반통이 걸린다. 거의 고체처럼 되어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한다. 큰 .. 2019. 8. 23.
헬싱키 (8.12 월) 14. 헬싱키 (8.12 월) 아침 8시 반에 일어나 빵과 과일을 먹고 간식을 챙겨서 9시 반에 나간다. 마지막 날이다. 새로 만든 도서관에 간다. 역에서 오늘 사용할 일일권을 끊었다. 내일 공항까지 갈 수 있다. 도서관은 방주 모양의 배다. 1층은 쉼터, 2층은 대여하여 쓸 수 있는 미싱, 3D 프린터, 스튜디오, 회의실이 있었다. 나무를 이용한 기둥과 사선으로 기둥이 가로지르는 디자인이 멋지다. 3층은 책을 읽거나 쉬고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공간과 아이들 놀이터가 있다. 거대 배의 앞쪽 뽀족한 끝은 정말 배 끝에 선 듯 무섭다. 데크 쪽의 의자에서 쉬기도 하고 싸 온 음식도 먹는다. 관광객들이 많다. 잘 둘러 보았다. 2018년 12월에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었다.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참 좋.. 2019. 8. 23.
에스푸 - 헬싱키 (8.11 일) 13. 에스푸 - 헬싱키 (8.11 일)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어제 TV에서 하는 외계인이 침공하는 미국 영화를 보다 잘 잤다. 저녁에 세면대 아래 쪽에 피가 한줄기 길게 흘러서 굳어 있는 것을 발견해서 남편이 닦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찜찜하여 악몽을 꿀까 걱정했었다. 물론 그냥 코피같은 것일 수 있으나 기분은 나빴다. 어제 산 샐러드와 라자냐를 약간 먹다가 라자냐가 짜서 다 도시락 통에 담는다. 천도를 다 잘라 두 통을 만들었다. 빵과 음료 등 먹을 것이 많다. 9시에 숙소를 나와 누크시오 국립공원으로 떠난다. 30분 정도 오다가 비포장도로를 만난다. 설마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로 가는 곳이 이럴까 싶어 남편이 다시 검색한다. 맞다. 맨 안쪽 주차장에 다행히 자리가 두어개 있다. .. 2019. 8. 23.
위베스퀼라 - 탐페레 - 에스푸 (8.10 토) 12. 위베스퀼라 - 탐페레 - 에스푸 (8.10 토) 아침 6시 반이면 정확히 절로 일어나진다. 왜 이 시간인지는 모르겠다. 남은 과일을 깎아서 먹기 좋게 갈무리한다. 어제 내린 커피는 별로 맛이 없다. 이곳 장에 들어있던 것인데 냄새는 좋았다. 훈제 연어는 아침에 먹어도 촉촉하고 맛이 좋다. 비싸지만 별미다. 페루산 유기농 바나나는 평범한 맛이다. 남편이 일어나면 정리하고 나가야 겠다. 오늘은 여러 도시를 가야 하고 갈 길이 멀다. 이 숙소는 작지만 꽤 알차고 편안했다. 음식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다. 창이 하나 뿐이어서 팬을 계속 돌려야 했다. 오늘은 일찍 이동을 해야 해서 남편도 7시 반에 일어난다. 먹고 정리하여 8시 반에 나온다. 탐페레까지는 잠시 화장실에 들른 것 빼고는 쉬지 않고.. 2019. 8. 23.
사본린나 - 목조 교회 - 위베스퀼라 그린도어 스튜디오 (8.9 금) 11. 사본린나 - 목조 교회 - 위베스퀼라 그린도어 스튜디오 (8.9 금) 아침 6시 반에 일어난다. 어제 옷을 잔뜩 빨아 사우나 안에 널었다가 밖에 말렸다. 얼추 말랐다. 사우나의 남은 열기에 실내가 아주 따뜻했다. 커튼을 여니 자작나무가 펼쳐진 바깥 풍경이 멋지다. 우리 집의 거실 벽지가 자작나무라 풍경이 친숙하다. 물론 창밖의 풍경은 진짜 현실이다. 고기와 페스츄리, 천도를 먹는다. 일기를 다시 수정한다. 약간 더 자야겠다. 9시에 일어난다. 남편도 일어나 아침을 먹고 짐을 주섬주섬 싼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사본린나에서 7월 3일 부터 30일까지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리면 한 작품 당 14만원 정도의 가격에 우리가 알고 있는 오페라들을 볼 수 있다. 그때는 이 지역에 사람들로 붐빈다고 한다. 여.. 2019. 8. 23.
헬싱키 - 포르보 - 사본린나(8.8 목) 10. 헬싱키 - 포르보 - 사본린나(8.8 목) 헬싱키 공항에 2시 40분에 내린다. 짐을 찾고 바로 그 장소의 긴 의자에 누워 잔다. 더 이상 오는 손님이 없어서 쉬기에 좋았다. 다만 건조하고 추웠다. 아침 6시에 손님들이 와서 짐을 찾느라 어수선하다. 일어났다가 다시 자서 7시에 깬다. 이 닦고 렌트카 업체에 연락하여 7시 반에 간다. 그런데 남편이 원래 예약이 6시 였는데 시간을 잘 모르고 8시 인걸로 알고 있었던거다. 글로벌 렌터카는 핀렌트 라고도 하는 자국 업체였다. 차가 너무 싸서 이상한 곳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따로 보험도 필요없이 이미 차에 보험이 다 들어져 있다고 하고 데포짓 머니를 500 유로 지불해 놓으면 사고는 500에서 1,000 사이에 다 해결된다고 한다. 별로 물어볼 것도.. 2019.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