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11 겨울, 극야지방 여행 방한 준비 작년 폴란드-핀란드 여행 때 준비는 이랬다. 연말정산 / 읽을거리 / 폰 문제 / 의복 / 난방과 보일러 등이다. 다 준비 되었고 이젠 의복 장갑 : 씬슐레이트 장갑이 허망하게 손 시렸고 손난로는 사용하지 못했다. → 라트비아에서 구입한 가죽 털장갑 + 기모 스마트폰 장갑 바지 : 융텔레깅스 + 기모바지 조합으로 극한에서 OK 윗도리 : 모 윗도리 + 헤비다운 점퍼 간간이 라이트다운 점퍼 OK 머리 부분 : 모 바가지 (^^) 와 모 목도리 OK, 칸투칸 넥 워머 OK , 칸투칸 복면은 자꾸 김이서려 물기가 나오다. → 핀란드에서 구입한 털모자 * 2 + 넥 워머로 버텨 보자. 일단 복면도 챙긴다. 얇은 스카프는 기본 방한용. 양말 - 등산용 파일 양말 + 수면 양말 신발 2018.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