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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새로 구입한 PC, 셀텍 아수스, 기가바이트, 조탁 등등 여러 미니PC들이 성능을 뽐내는 가운데, 약간은 반 완성품 같은 느낌의 셀텍 기기를 선택하기로 한 건 아무래도 이 PC가 주력 업무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007년에 켄츠할배와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구입해 지금까지 파워 갈고, 메모리 업그레이드하며 잘 써 왔는데, 최근에 메인보드 문제로 생각되는 알 수 없는 불안한 증상이 겹쳐서 교체 결심을 하고 급한 김에 요즘 나오는 노트북을 모니터,키보드 달아 써 보니 무소음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무소음 PC로 구하느라 며칠 동안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아수스, 기가바이트, 조탁 ZBOX NANO 등 무소음제품은, 아무래도 CPU파워가 낮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파워는 곧 열이니까요. 게다가 무소음 예쁜 PC들 용도는 아무.. 2015. 3. 7.
3/1일 총체적 난국 1. PC문제 + 무선 공유기 고장 신협 인터넷뱅킹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마지막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고 오히려 인터넷뱅킹 페이지가 뜨지 않음. 그리고 네트워크로 공유된 폴더를 들어가고자 하니 연결되지 않고 대기 아이콘만 뜸.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 다시 확인했지만 여전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없고 대기아이콘만 뜬다. 이 후엔 작업관리자, 익스플로러가 실행되지 않는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메뉴는 뜨지만 프로그램이 실행 되지는 않는다. 혹시나 하여 안전모드로 들어가 봐도 같은 증상이다. 바이러스를 의심하고 AVAST로 검사했지만 이상은 없다. 공유폴더에 한번이라도 접근하려 하면 대기아이콘이 뜨면서 점점 기능이 먹통이 된다. 가끔 제어판은 열리는 경우도 있지만 제어판 안의 기능을 실행.. 2015. 3. 7.
2/28 TV가 나갔다. 2/28 TV 방출 군포 있을 때 정환이 동생이 소니 물류센터에 근무한 인연으로 B급 제품을 40%할인 받아 구입한 소니 트리니트론 HDTV. 초기 모델이어서 컴포넌트 입력만 받는다. 당시 엄청난 화질로 눈을 즐겁게 했고, XBOX와 더불어 우리 집 영화관을 만들었던 그 티비가 오늘 나갔다. 재활용점에서도 받아 주지 않고 무게는 60kg이나 나가서 당최 건사를 못했는데, 김포시의 대형 폐가전 무료 수거 서비스에 신청해 오늘 내 보냈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김포시와 제휴하여 시행하는 서비스다. 보내고 나니 거실이 깔끔해져 좋으네. 2015. 2. 28.
2/26~2/27 교실청소,새단장 2/26 교실청소 아이들 책상 위에 연필자국이 엄청나 구글 검색을 해 보니 방향제로 지우라 한다. 방향제 몇 번 뿌렸는데, 잘 지워지기는 하지만 방향제 소비가 엄청나다. 이건 아닌데... 매직블럭. 이거다. 연필 자국 지우는데는 이게 최고구나. 물 묻혀서 지우니 연필 자국 이외 책상의 찌든 때도 함께 지워진다. 매직블럭이라 해도 연필자국 지우는데는 누르는 힘이 필요하니까 연필자국만 지우개로 살짝 지우고 청소기로 치운 뒤 책상을 매직블럭으로 닦고 걸레로 두번 훔친다. 11시에 시작해서 12시 40분에 책상 청소를 끝났다. 청소를 마무리 하려 니 교실 벽면에 발자국이 찍혀 있다. 벽면 역시 매직블럭으로 닦아 내지만 물과 함께 오물이 아래로 흘러내려 보기 좋지 않다. 이럴 거면 미리 걸레를 아래에 받치고 했어.. 2015. 2. 27.
2/15~16 수리, 수리 다수리 2/15(일) 수리, 수리 다수리 USB 카드리더 이상 오늘, 갑자기 카드 리더에 불이 계속 들어 오고 SD카드를 읽지 못한다. 장치관리자에 Unknown Device라 나온다. 카드리더 이상인가? 하고 집안에 굴러 다니는 카드리더를 찾아 봤더니, 아뿔싸 얼마 전에 다 버렸다. 카드리더 찾는 김에 굴러다니는 IT장비 목록을 새로 만들었다. 지난 번 만든 게 2013년 11월. 1년 넘었네. 차분히 생각해 보니, 메인보드 이상 아닐까? 생각이 든다. 메인보드를 열어보니 F_USB 단자가 하나 빈 게 있네. 이곳에 꽂아보자 생각하고 시스템을 끈 순간, "컴퓨터를 끄거나 전원에서 분리하지 마십시오. 업데이트 1/31 설치 중..." 아놔. 뭔 업데이튼지 끝나는 데 30분 이상 걸린다. 그 동안 허지웅의 '버티.. 2015. 2. 16.
계란말이 아빠의 계란말이 2015년 2월 15일 기록 재료 계란2개, 살사소스 한숟갈, 고추장 반숟갈. 요리 방법 계란과 소스들을 잘 섞고, 넉넉히 기름두른 팬에 부쳐 낸다. 맛이 괜찮네.해안이에게 조언을 들으니 국간장을 넣으면 맛나단다. 해안이의 계란말이 2009년 8월 10일 기록 재료 계란2개, 당근1/4개, 양파1/2개, 파마산치즈 약간 가쓰오국물(까나리액젓), 소금, 후추 후라이팬, 뒤집개, 샐러드유 2큰술, 요리 방법 1) 양파와 당근은 잘게 채썰어 준비한다. 2) 계란을 그릇에 잘 풀고 채소를 넣고 파마산 치즈를 잘 섞어 둔다. 3) 가쓰오국물과 소금 후추로 간한다. 4) 프라이팬을 잘 달구고 샐러드유를 두른 뒤 계란물을 프라이팬 가득 둘러지도록 한다. 가장자리부터 익게 되니 익은 부분부터 살짝 접어.. 2015. 2. 16.
장흥,광주 터미널 버스시간표 광주종합터미널 장흥터미널 직행버스 고속/직행버스 군내버스 2015. 2. 15.
교사로서의 나. 푸른솔 첫해. 나는 존경받거나 사랑받고 싶었다. 그래서 나를 스승처럼 만들고 있었다. 모든 아이들의 고민을 수용하고 받아주는 범퍼가 되는 나. 그러나, 이번 연도 아이들 고민 수준은 내가 생각한 것과 판이했다. 자기 잘못은 하나도 인지하지 못하고 남이 내게 한 것만 처벌해 달라 이야기하는 잘난 아이들, 집에서 만들어진 스트레스를 학교에서 풀면서, 집에서 느낀 잘못된 개념이 마치 옳은 것 처럼 내게 피력하는 여학생, 자기 의견을 하나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는 초식남학생 자기 의견을 하나도 이야기하지 못하고 한글 해득도 잘 안되었던 ㅇㅎ, 엄마, 형에게 짓눌린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게 되어 버린 소심남. YG 바깥에서는 친구들이 잘 해 주는데, 교실에서는 자기를 없는 듯 만든다고 우울해져 2주간이나 학교를 전.. 2015. 2. 13.
반디푸르 ▶ 카트만두 1/21 반디풀-카트만두 9시 30분까지 밀란 게스트하우스 앞으로 오면 반디푸르-카트만두 가는 직통버스가 있다고 했다. (500Rs) 투어리스트버스는 30분 버스타고 내려 가는 둠레에 선다고 한다. (1000Rs)직통버스가 10:30분에 와서 탔다. 이건 아무래도 로컬버스다. 둠레 가서 10분 쉬고, 300m앞 둠레 버스터미널에서 또 15분 쉰다. 이렇다면 아예 둠레까지 내려 가서 로컬버스를 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둠레까지 내려가서 카트만두 방향으로 300m걸어가면 터미널 있는데.어쨌건, 우리 버스의 행로는, 10:30 로컬버스(카트만두행)출발11:00 둠레터미널11:25 둠레 출발11:45 아부 카이레니(고르카 가는 분기점) 12:25 휴게소 khataui khola12:55 휴게소출발13.. 2015.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