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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우렁이 검사한 날 오늘, 정기검사했다, 주차하고 접수하며 등록증을 내 보이니 종합검사라 한다. 신한카드제휴+경제운전협약 이벤트에 미리 참가해 두어서 4천원이 할인되었다. 이벤트때 등록한 카드와 달라도 할인은 여전했다. 접수처 맞은편의 검사장으로 차를 몰고 줄을 서니 검사가 시작되었다. 검사 자체는 몇 분 안되는데, 배출가스 검사에서 걸렸다. 머플러에 있는 분진들을 털어 내야 한단다. 공터에서 중립에 놓고 풀악셀로 1-2초 정도 밟고 10초 이상 쉬는 것을 30번 이상 해야 한단다... 시내에선 물론 단속 대상이니, 한적하고 너른 공터에서 해야 한다는 말에 일단, 우리집 근처까지 와서 풀악셀로 찌꺼기를 털어내길 23-4회. 1시간쯤 지나서 다시 차를 입고하니 (이번엔 배출가스 검사위치로 다이렉트 진입했다) 다시 검사하시는데.. 2011. 3. 29.
정상진급, 입학처리한 아동의 학적 문제. 진급과 입학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지만, 학생부에서 검색해 보면 현재학년 학적 부분이 공란이다. 1학년은 아예 학년,담임 이름이 없다. 처리방법 : 학생부-자료반영 메뉴에서 각반을 찾아가서 조회하고 전체선택 버튼 누르고 전체반영을 클릭하면 신학년 자료가 반영된다. (이상한 부분이다. 진급이 되었고, 우리반 아이로 관리하고 있는데, 학적반영을 해야 지금학년인것처럼 나온다니. 만일, 예년처럼 자료반영 안하고 있다가 덜컥 전출이라도 가면, 우리반 정보는 텅 비는 것 아닌가.) 2011. 3. 28.
2011/03/26 산마을학부모영농단 올 첫 모임 작년, 학부모영농단, 시간을 잘 안지켰습니다. 뭐 급한 게 없기에 느긋하게 늘어졌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내기 영농단원이 오십니다. 저, 아침부터 바빠졌습니다. 시간 맞추려고 날라갔습니다. 그랬는데도 몇 분 초과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다들 비슷하셨던 듯. 2학년 영농단원 모두, 그리고 신입단원들까지 잽싸게 모이셨습니다. 아마 첫날이라서 그랬겠죠? ㅋㅋ 농기구 창고에 들러 아이들장화 살짝 빌려신고, 기구와 유기비료챙겨 트럭 뒷칸에 올라 게스트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작년 첫 모임때와 같네요. 영농지에 도착해 수북이 덮힌 마른풀들을 걷어냅니다. 작년 시월부터 방치해 둔 땅인데 마른 풀 사이로 보이는 토질은 무척 기름집니다. 여럿이 힘모아 한시간 만에 풀 걷었습니다. 광훈샘께서 기계로 경운하시고 밑집에서 관리.. 2011. 3. 27.
2011/03/27 일요일. 집앞 텃밭 정리 아침9시부터 집 앞 밭을 정리한 날. 긁개로 낙엽과 마른 풀을 긁어 모아 두니 더미가 어마어마하다. 대강 풀 걷고 유기비료 (흙살골드) 를 두 포대 뿌렸다. 어제 영농단 밭 만들때 써서 우리밭도 써 보기로 한 거다. 밭을 정리하던 중, 마을 쓰레기장을 청소하자는 이야기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난장판이 된 쓰레기장을 정리했다. 분리수거 안되는 것을 버려 놓거나, 음식물로 지저분해서 분리가 되지 않을 종이류, 이도저도 아닌 검은 쓰레기봉투에 담긴 쓰레기... 분리수거장은 말 그대로 쓰레기장이었다. 7-8명이 마음 잡고 정리하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쓰레기 배출 원칙을 정확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밭에 돌아오니 경아가 삽으로 비료를 뿌려 놓은 밭을 뒤엎는 중이다. 아까는 어떻게 뒤엎나 아득.. 2011. 3. 27.
올해 EarthHour 행사 오는 토요일(3월 26일) 밤 8시 30분부터 한시간동안 지구촌 불끄기 행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어쓰아워 코리아)에 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의 전 지구적 생태파괴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은 전 지구인들의 연대입니다. https://sites.google.com/a/earthhourkorea.org/earth-hour-korea/home/eh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한사람이 모이면 지구를 바꿀 수 있죠.3월26일, 지구를 위한 한시간 불끄기로 시작합니다. 마음으로부터의 강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세요. 우리의 실천으로 우리 사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어요. 3월 26일 한시간의 불끄기로 지구를 살리려는 굳은 마음을 보여주세요. 2011. 3. 24.
2011/03/23 아이들과 함께 한 미술시간 이번 즐생시간의 주제는 봄 느낌 표현하기. 거름종이에 분무기로 물감 물을 뿌린 뒤, 말려 싸인펜으로 꾸미는 활동이다. 얼핏 보면 간단해서 금방 할 것 같고, 교과서에도 간단한 것처럼 소개되어 있지만, 상대는 2학년 궁금쟁이 30명이다. 분무기에 물 넣는 양을 알려 줬건만, 분무기에 물 넣고 와서 괜챦냐고 다 물어보고, 물감 조금 넣으라 알려 줬지만 물감 농도 봐달라고 다 나와 물어보고, 신문지에 거름종이 붙여서 분무기로 뿌리라 하니 직사 하는 녀석부터 분사하는 녀석까지 다종다양한 케이스.. 게다가 먼저 끝낸 녀석들이 물감물을 버리면서 화장실에서 분무기로 사방에 뿌려대는 퍼포먼스까지.. 화장실 거울과 친구 얼굴이 난장이 났다. 이런 상황 예측이나 했겠나. 교과서 쓰는 선생들. 다음에 할 때는 이렇게 해 볼.. 2011. 3. 23.
2011/03/20 권한작업 (아동명렬, 비공무원인사) 급식,보건,행정실 직원의 아동명렬검색관련 보건과 급식영양샘이 아동정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하소연하셨다. 예전에 행정실 권주사도 그랬었는데. 이참에 우리학교용 권한 그룹을 하나 만들고 보건샘, 영양샘, 교무보조, 사서샘, 행정실 주사를 이 그룹에 편입시켰다. 시스템:교무업무, 서브:교무학사, 조직:**초등학교 로 하고 명렬조회 라는 그룹을 만들어 그 안에 다음과 같은 단위업무를 넣었다. (모두 조회업무다) 46 학생부, 70 주간학습, 71 학교일지, 77 명렬표, 83 졸업대상자, 92 진급대상자, 96 학생자료종합검색, 97 학적현황, 103 담임, 104 연간학사일정 원어민 관리하는 영어전담 선생님의 권한 원어민 등 외부인력 인사관리가 네이스로 넘어왔다. 원어민을 관리하는 분에게 권한 부여했다. 개인별.. 2011. 3. 21.
2011/03/19 산마을 학부모총회 & 조력발전소 건설 덜컥 맡은 학부모회장 네이스 권한부여 문제 때문에 산마을 학교엔 좀 늦게 도착했다. 해안이 담임샘을 중간에 만났는데, 경아만 상담을 하자시길래 나만 회의장소인 식당으로 갔다. 사람들 모여 운영위원 선출은 다 했고, 학부모회 임원 선정만 남았다. 학년끼리 모여서 정하고 다시 모이자는 말씀. 우리 학년은 몇 가족 안 모였다. 생활관위원은 현숙언니랑,한솔엄마,영민엄마가 해주시기로 했는데 총무랑 회장이 문제다. 총무는 학년총무지만 회장은 전체 학부모회장을 겸한다. 자꾸만 내게 넘기는 눈친데, 내가 손사래 치며 고사했다. 영농단에, 생활관에, 활동량이 많아 보여서 그런 것 같지만, 대중들 앞에 나서기를 꺼리는 내가 어떻게 회장을? 그리고 영농단에 올인할 예정이라면서 고사했다. 결국, 풍물꾼 은아(나라엄마)씨가 총.. 2011. 3. 20.
자동차 도장 작업 순서 정리 (계속정리중) 우렁이 도장을 해야 한다. 아버지는 아마도 "차는 차다."란 생각으로 모셨겠지. 그래서인지 트럭 적재함 문은 찌그러졌고, 범퍼나 몇 군데 도장이 벗겨진 곳이 그대로다. 뭐, 트럭이니 괜찮다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일단 내게로 온 이상 시작은 깔끔하게 하고 싶다. 작업이 언제 시작될 지는 모르지만 일단 자료 모아두기!! 필요공구와 재료 : 고무망치, 그라인더, 300,500,800,1000방 사포 (그라인더로 샌딩), 퍼티, 써페이서, 물뿌리개, 마스킹테이프, 마스킹 비닐, 프라이머, 본페인트, 광택페인트 1. 판금 판금 전 그라인더로 페인트를 말끔히 제거한다. 간단한 우그러짐은 고무망치를 사용하나 보통은 개인이 하기 힘들다. http://perfectshine.tistory.com/104 를 보면 판금,도.. 201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