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동의 최고집칼국수

Thought/맛집리뷰 2012. 2. 25. 23:2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한겨레21 RED란에 소개된 맛집이라 가 봤습니다. 일산 동구 중산동에 있구요, 일산 북쪽, 고봉산 아래 있어, 김포에서 가기엔 거리가 좀 멉니다.

해물찜을 시키면 해물탕을 서비스로 주는 이 집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인 해물찜 집의 가격대입니다. 저 값에 해물탕을 함께 준다면 많이 끌리죠. 찜 소짜는 2~3인용이라고 합니다. 저와 게바라 둘이 소짜를 시켰습니다. 


미리 나오는 김치는 평균적인 칼국수집 맛 김치입니다. (아시죠? 엘글루 맛이 풍부한 맛난 김치!)


먼저 해물탕을 주십니다. 미리 끓어야 한다고.

살짝 맛본 국물맛이 최고입니다!


10여분 있다 해물찜이 나왔습니다. 맛있습니다만, 해물찜에 들어갈 해물 중 일부를 추려서 해물탕에 넣지 않았나 합니다. 아무리 소짜지만 38000원인데 해물이 부족합니다.


해물찜 먹고, 해물탕 먹고 나니 해물탕 국물이 너무나 아쉬워 사리를 시켰습니다. 면 사리 호화롭지요? 이것 역시 최고입니다.  찜 먹고 남은 양념과 못먹은 오징어 등등을 포장해 왔습니다.


가격 좋고, 맛 좋고, 해물탕으로 나누어 주는 서비스 엄청 좋습니다. 마지막 칼국수도 이천원이라기엔 과분한 품질!



다만, 저와 게바라 둘 다 집에 와서 배탈이 났으니 어쩐 일일까요. 제 체질엔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칼국수. 김포의 최고집칼국수나 이곳이나 칼국수 소화가 잘 안되는 걸 보니 제겐 맞지 않는 집입니다.

맵지 않은 것을 시켰는데도,  이곳의 음식이 좀 자극적인 것 같습니다. 물도 많이 먹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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