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연수 :: 킨볼을 사용한 베스트게임

초등저학년용. 킨볼과 친해지는 첫 활동으로 적합.

두 개의 원을 그리고 아이들이 원을 따라 선다.

방법1) 술래는 쥐, 킨볼은 고양이가 된다. 술래는 킨볼을 피해다니며, 사람들은 원을 따라 시계방향/반대방향으로 킨볼을 굴려 술래를 터치시키면 된다.

방법2) 술래가 고양이, 킨볼이 쥐가 된다. 방법은 같으나 킨볼을 피하게 해야 하는 게임.

7~8명이 하는 것이 바람직함. 계속 침목이 되어 연결시키는 게임.

비교적 좁은 영역에서 아이들은 2인1조로 손을 잡고 다님. 술래 2명이 킨볼을 굴려 아이들을 맞춤.

맞은 아이들 1명은 변기자세, 1명은 샤워기자세 (불편한 자세)로 "급해요,급해~"를 외치며 친구들의 도움을 기다린다

모둠 게임. 손을 잡고 일정한 신체부위(교사의 지시에 따름)를 이용해 킨볼을 오래동안 띄우는 모둠이 승리.

킨볼의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협력을 잘 해야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1단계에서는 머리를 제외. 2단계부터는 머리 + 어깨 + 손 + 팔을 이용.

※ 발/무릎 사용하면 안됨. - 모둠 친구의 머리를 찰 수 있다.

모둠별 경쟁도 좋지만 기록을 재는 타임어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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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다시 나 공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