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kii 2010. 8. 31. 02:06

빌리지 피플의 YMCA, 참으로 유쾌한 노랜데, 가사의 내용은 밝지만 막상 안을 들여다보면 슬픈 구석이 있다.
미국의 70년대엔 이렇게 빈민가를 전전하는 청년들이 많았다는 이야기. 하긴,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